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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앤디 '저도 패션에 관심 많아요'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혜린의 쇼에 가수 앤디가 게스트로 참석해 관람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aram001

[포토] 영화 '크로우'의 주인공 같은 모델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혜명의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in

[포토] 김민희의 연인 이수혁 '우아한 워킹'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지오 패션쇼에 모델 이수혁이 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pinky

[포토] 레드와 블랙의 묘한 대칭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혜명의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in

[포토] 사신의 워킹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혜명의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in

[포토] 긴 소매의 이색적인 셔츠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종철의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in

[포토] 김하늘, '액션의 피가 흘러요'

2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7급 공무원(극본 신태라,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하늘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7급 공무원'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진 후 같은 임무에서 다시 마주친 국정원 요원 커플의 스릴 넘치는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2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in

[포토] 이선진 '깃털같은 그녀'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종철의 패션쇼에 모델 겸 배우 이선진이 캣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in

[포토] 모델같은 스타일의 김지훈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혜명의 쇼가 마치고 배우 김지훈이 백스테이지로 가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aram001

[포토] 김형준 '여유있는 표정'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지오 패션쇼에 SS501의 김형준이 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pin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