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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재원 '입대 전 마지막 포옹'

'살인미소'로 유명한 배우 김재원이 2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앞 기자회견장에서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재원은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후 약 2년 간 현역병으로 복무 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cuba

[포토] 첸 카이거, '한국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영화감독 첸 카이거(중국)가 취재진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매란방(감독 첸 카이거)'은 중국의 전설적인 경극배우 매란방이 운명의 여인마저 버린 채 오르고 싶었던 최고의 무대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하는 배우 장쯔이, 여명, 감독 첸 카이거는 24일 기자시사회와 25일 각종 인터뷰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saram001

[포토] 김재원 '쑥스러운 짧은 머리'

'살인미소'로 유명한 배우 김재원이 2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짧은 머리를 만지고 있다. 김재원은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후 약 2년 간 현역병으로 복무 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saram001

[포토] 김재원 '친지들과 뜨거운 포옹'

'살인미소'로 유명한 배우 김재원이 2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앞 기자회견장에서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재원은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후 약 2년 간 현역병으로 복무 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cuba

[포토] 김재원을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

'살인미소'로 유명한 배우 김재원이 2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앞 기자회견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재원은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후 약 2년 간 현역병으로 복무 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saram001

[포토] 박주영, '꽃다발 받고 밝은 미소'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축구선수 박주영이 밝은 모습으로 꽃다발을 받고 있다. 박주영의 귀국은 오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평가전과 4월1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북한과의 최종예선 경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saram001

[포토] 김재원, '건강히 다녀올께요'

'살인미소'로 유명한 배우 김재원이 2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앞 기자회견장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재원은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후 약 2년 간 현역병으로 복무 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saram001

[포토] 김재원 팬들의 환호 받으며 등장

'살인미소'로 유명한 배우 김재원이 2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앞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김재원은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후 약 2년 간 현역병으로 복무 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saram001

[포토] 장쯔이, '입국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영화배우 장쯔이가 게이트를 나오고 있다. 영화 '매란방'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장쯔이, 여명, 감독 첸 카이거는 24일 기자시사회와 25일 각종 인터뷰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영화 '매란방(감독 첸 카이거)'은 중국의 전설적인 경극배우 매란방이 운명의 여인마저 버린 채 오르고 싶었던 최고의 무대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saram001

[포토] 장쯔이, '나중에 만나요'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영화배우 장쯔이가 몰려든 취재진을 피해 차량으로 탑승하고 있다. 영화 '매란방'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장쯔이, 여명, 감독 첸 카이거는 24일 기자시사회와 25일 각종 인터뷰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영화 '매란방(감독 첸 카이거)'은 중국의 전설적인 경극배우 매란방이 운명의 여인마저 버린 채 오르고 싶었던 최고의 무대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

한국경제 | 2009.03.23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