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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윤석, '서현진 아나운서의 이상형이 저라고요?'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 개그맨 이윤석이 행복한 예비신랑의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윤석은 "기자회견은 태어나 처음이다. 너무 많이 떨린다"라고 말문을 열며 "방송가 헛물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성유리 현영씨 등이 나를 거절해줘 오늘 이자리가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농담어린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취재진이 '서현진 아나운서가 이상형이라고 하던데 알고 있었느냐'라고 질문하자, ...

한국경제 | 2008.04.26 00:00 | sin

게으른 찍사의 사진 즐기기

... 얼마든지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 말이다. 요즘 인터넷에 들어가보면, 포털 사이트 같은 곳에서 아마추어 작가들의 좋은 사진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때마다 반성과 더불어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게 된다. 게 중에는 포토샵에 지나치게 의존한 사진도 많긴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 그게 큰 문제될 게 있겠는가? 일상에 쫓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그렇다면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는, 효율적으로 사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봤다. 노력 ...

The pen | 2008.04.25 16:38

한강에서 즐기는 세일링요트

... 이국적인 세일링 요트 대회를 화보로 꾸몄다. 1. 대회 참가자들이 레이싱을 펼치고 있다. 2. 한국팀의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3. 아메리카컵 배 디자이너였던 존 스워브릭이 디자인한 요트(오른쪽). 세계에서 가장 빠른 단동선이다. 4. 쌍동선 위에서 포토타임을 즐기는 참가자들. 5. 대회 사전행사가 진행중이다. 6. 요트를 옮기고 있는 회원들. 7. 출항 준비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글·사진 이승재 기자 fotoleesj@moneyro.com

한국경제 | 2008.04.25 16:24

[포토] 최여진 파격 드레스 ´아찔´

... ▲드라마부문 극본상=이경희 작가(MBC 고맙습니다) ▲드라마부문 연출상=이병훈 PD(MBC 이산) ▲남녀 예능상=박명수(KBS 해피투게더), 신봉선(KBS 해피투게더) ▲교양부문 작품상=KBS '차마고도'(연출 신재국, 임세형, 서용하) ▲예능부문 작품상=MBC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공로상=송해(KBS 전국노래자랑)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백상예술대상 아찔 섹시미 풍기는 여배우들 또 누구? [포토슬라이드]

한국경제 | 2008.04.25 00:00 | leesm

[포토] 아라, 살구빛 드레스로 성숙미 '물씬~'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연기자 아라(고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고아라는 살구빛 쉬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44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추격자'와 강호동이 각각 영화부문과 TV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시상자] ◇영화 부문 ▲대상= 영화 '추격자' ▲남녀 최우수상 부문=임창정(스카우트), ...

한국경제 | 2008.04.25 00:00 | crispy

[포토] 이윤석, '기자회견이 처음이라…'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 개그맨 이윤석이 답변 도중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이윤석은 지난해 1월에 소개로 만난 5살 연하의 한의사 A씨와 오는 6월 15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주례는 이경규가 사회는 서경석이 맡아 이들의 앞날을 축복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5 00:00 | sin

[포토] 손예진, 보랏빛 드레스로 고혹적 매력 뽐내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연기자 손예진이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 손예진은 진한 보랏빛 드레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44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추격자'와 강호동이 각각 영화부문과 TV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시상자] ◇영화 부문 ▲대상= 영화 '추격자' ▲남녀 최우수상 부문=임창정(스카우트), 김민희(...

한국경제 | 2008.04.25 00:00 | crispy

[포토] 이윤석 "국민약골, 드디어 장가갑니다!"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 개그맨 이윤석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이윤석은 지난해 1월에 소개로 만난 한의사 A씨와 오는 6월 15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주례는 이경규가 사회는 서경석이 맡아 이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5 00:00 | sin

[포토] 이윤석 "수많은 침 중에 노래방에서 먹은(?) 침이 가장 좋았어요"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 개그맨 이윤석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윤석은 "그분은 항상 나에게 찾아와 침을 놔주곤 한다"면서 "나에게 평생 침을 놔줄 수 있겠느냐 라는 질문에 '물론이죠'라고 답했고, 이에 나는 내 인생의 베필임을 짐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윤석은 '침 중 어떤 침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라는 질문에, "노래방 침, 자동차 침, 강의실 침 등 여러 침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한국경제 | 2008.04.25 00:00 | sin

[포토] 이윤석 "성유리-현영, 그분들이 거절을 해주셨기에 오늘이 있었습니다"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 개그맨 이윤석이 첫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윤석은 "기자회견은 태어나 처음이다. 너무 많이 떨린다"면서 "방송가 헛물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성유리 현영씨 등이 나를 거절해줘 오늘 이자리가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농담어린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윤석은 지난해 1월에 소개로 만난 5살 연하의 한의사 A씨와 오는 6월 15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

한국경제 | 2008.04.25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