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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영은 '오늘 참 즐겁네요'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이영은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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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축하무대에서 열창하는 성시경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 성시경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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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준규-이태란 '둘이 호흡은 처음 맞춰봐요'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서 영화배우 박준규와 이태란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사회를 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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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블랙슈트에 나비넥타이 맨 하석진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하석진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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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조인성 '제가 바로 유망 남자 연기상 수상자에요'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서 유망 남자 연기상을 받게된 영화배우 조인성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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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보조개가 예쁜 임성언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임성언이 살짝 미소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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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서장원 '오늘 좀 긴장되네요'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서장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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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문희경 '제가 축하공연도 해요'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문희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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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아중 '저 오늘 유망 여자 연기상 받아요'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서 유망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게 된 영화배우 김아중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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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렬한 눈빛의 이태성

      31일 저녁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5회 영화의 날'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이태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0.31 00:00 | 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