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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대한 캣츠비'많이 사랑해 주세요"

케이블방송 tvN의 4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위대한 캣츠비'의 촬영현장에서 주인공을 맡은 MC몽,박예진, 강경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7.01 00:00 | aile02

[포토] 활짝 웃는 강경준

tvN의 '위대한 캣츠비' 공개촬영 현장에서 인터뷰 도중 강경준이 쑥쓰러워하며 웃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7.01 00:00 | aile02

[포토] 어느쪽에서 봐도 다 예쁜 박예진

경기도 파주 세트장에서 촬영중인 tvN의 '위대한캣츠비' 촬영현장에서 박예진이 다음촬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7.01 00:00 | aile02

[한경에세이] 안전의식

에릭 닐슨 < 볼보그룹코리아 사장 nuri. choi@volvo.com > 최근 앙코르와트로 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관광객 13명이 악천후에서 여객기 추락으로 사망한 슬프고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 먼저 이들이 즐거운 여행길에서 죽음을 맞게 된 것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기를 기대한다. 대부분의 사고가 그렇듯이 이번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안전불감증이 아니었나 싶다. 평소 익숙한 루트라는 자만심으로 관제탑...

한국경제 | 2007.07.01 00:00 | 최규술

[포토] 세이, 무표정이 뿜어내는 섹시미 발산

2007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가수 세이가 사랑스러움 가득한 스타화보를 29일 선보였다. 데뷔 초 '신비가수'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무표정하고 독특한 느낌을 선보였던 터라 금번 스타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29 00:00 | saram001

[포토] 신인가수 세이 완소몸매 공개

2007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가수 세이가 사랑스러움 가득한 스타화보를 29일 선보였다. 데뷔 초 '신비가수'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무표정하고 독특한 느낌을 선보였던 터라 금번 스타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29 00:00 | saram001

[포토] 신인가수 세이 가녀린 팔라인 매력

2007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가수 세이가 사랑스러움 가득한 스타화보를 29일 선보였다. 데뷔 초 '신비가수'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무표정하고 독특한 느낌을 선보였던 터라 금번 스타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29 00:00 | saram001

[포토] '초린' 박예진 "준비됐나요?"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세트장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위대한 캣츠비' 공개촬영 현장에서 박예진이 다음 장면을 준비하며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28 00:00 | mina76

[포토] 440톤급 유도탄고속함 '윤영하함' 진수식

28일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거행된 440톤급 최첨단 차기고속정 유도탄고속함(PKG) '윤영하함' 진수식에서 송영무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서해교전 참전용사의 유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에서 5번째 송영무 해군참모총장, 6~7번째 故 윤영하 소령 부모, 두 번째줄 왼쪽에서 2~3번째 故 황도현 중사 부모, 6~7번째 故 서후원 중사 부모)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28 00:00 | saram001

[포토] MC몽 "살인적인 스케줄도 '박예진'씨 덕분에 괜찮아요"

최근 인터넷 쇼핑몰 '몽더샾'오픈과 함께 영화촬영과, DJ까지 겸업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MC몽이 28일 경기도 파주 세트장에서 열린 tvN '위대한 캣츠비' 촬영현장에서는 극중 여자친구 박예진을 위해 이벤트로 춤을 추고 있다. 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28 00:00 | aile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