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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입학 선물] 속옷 하나 바꿨을 뿐인데‥스무살 당신은 아름답다

... 속옷이 제격이다. 비비안,좋은사람들 등 내의·란제리 업체에선 깜찍한 디자인부터 어른스럽고 화려한 것까지 '스무살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다양한 가격대에 선보이고 있다. 또 속옷뿐 아니라 입학 직후부터 이어지는 MT 등에 ... 느낌을 함께 줘 어른이 되어가는 스무살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가 3만7000원. 선물용 언더웨어로는 '슬립'도 좋다. 섹시한 망사나 실크 소재의 제품보다 면 바탕에 프린트나 리본으로 장식한 슬립이 적합하다. ...

한국경제 | 2006.02.08 00:00 | 차기현

[이달의 명품] (5월) 자수ㆍ꽃무늬등 '낭만 속옷' 인기

한국경제신문과 한국백화점협회는 '비비안''비너스''와코루''보디가드''제임스딘' 등 5개 언더웨어 브랜드를 5월 '이달의 명품(明品)'으로 선정했다. 올 봄ㆍ여름 시즌에 새로 나온 브래지어 팬티 등 란제리,거들 올인원 등 파운데이션 ... 모토다. 다양한 고객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능성과 착용감을 중시하는 '와코루' 기본 라인 외에 유럽적인 감성을 접목시켜 섹시하고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살루트',20대 커리어 우먼을 타깃으로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감각의 ...

한국경제 | 2005.05.05 00:00 | 이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