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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뉴스 71-80 / 5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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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큰애기' 전국 캐릭터 대상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전국 캐릭터 경영대회에서 ‘울산 큰애기’가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발표했다. 중구는 울산 큰애기 캐릭터를 명예 공무원으로 임명하고 머그잔, 인형 등 다양한 캐릭터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한국경제 | 2019.10.07 17:27

  • 창원시, 공영주차장 신용결제 도입

    경남 창원시는 3일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요금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상은 창원시설공단에서 직영 및 위탁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9곳, 각 구청에서 위탁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8곳 등 총 57곳(4418면)이다. 시는 지난 6월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한국경제 | 2019.10.03 18:30

  • 서울교육청, 2020 고교 입학전형 설명회 다음달 8·10일

    서울교육청은 다음달 8일과 10일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종합설명회를 연다고 24일 발표했다. 첫 설명회는 8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대강당에서, 두 번째 설명회는 직장인 등을 고려해 10일 오후 7시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한다. 설명회에는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참석해 2020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주요 내용과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외국어고 등 학교 유형에 따른 정보를 안내하고 질문에 답해준다. 종합 설명회 이후 ...

    한국경제 | 2019.09.24 17:40

  • 창원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경남 창원시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3년 이상 임대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입주자를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장애인, 65세 이상 노령자 및 기초생활수급자가 1순위이며,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입주 희망 건물 소재지 구청 건축허가과에 신청하면 된다.

    한국경제 | 2019.08.20 17:51

  • 울산태화강서 워터버블 페스티벌

    울산 중구는 17일 태화강 체육공원에서 젊음의 거리 상인회와 2019 워터버블 페스티벌을 연다. 가로, 세로 각 10m 크기의 대형 ‘워터존’에서 물총놀이와 물풍선 던지기, 얼음에 발을 담그고 견디는 추위 참기 등의 행사를 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원도심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 2019.08.15 18:49

  • 울산 남구, 공업탑에 스카이 시민광장

    울산 남구는 30일 350억원을 들여 공업탑에 스카이 시민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공업탑을 중심으로 타원 형태로 시민광장과 잔디공원, 분수대 등을 조성해 울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 2019.07.30 18:16

  • 남진항 백사장 일대 물놀이장 운영

    울산 동구(구청장 정천석)는 남진항 백사장과 해상 일대 4200㎡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부유식 계류시설인 폰툰 위에 에어 슬라이드와 시소, 물대포 등을 갖춰 이용객들이 해안 경관을 즐기면서 물놀이할 수 있다. 8월 중순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며 무료다.

    한국경제 | 2019.07.24 18:02

  • 울산 중구 '한국관광혁신대상'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등이 공동 시상하는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관광캐릭터인 울산 큰애기를 활용해 재미있는 ‘중구 여행’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마케팅으로 공모에 참가했다.

    한국경제 | 2019.06.10 17:55

  • 울산 석화·기초소재 창업기업 지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는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와 함께 석유화학 분야 기초소재 등 신기술이나 산업안전·환경분야 (예비)창업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공모한다. 12개 팀을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컨설팅, 후속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한국경제 | 2019.04.11 18:14

  • 울산 북구, 中企 미래차 기술 지원

    울산 북구는 12일 3억원을 들여 울산테크노파크와 미래형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차세대 기술 지원사업을 하기로 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미래형 자동차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첨단 장비 활용, 스마트 팩토리 구축 컨설팅 등을 지원해 북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 2019.03.12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