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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 화물트럭.승용차 충돌 2명사망 4명중경상

      12일 오후 1시50분께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인천항 입구로부터 1km 떨어진 경인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서울8 아7933 화물트럭(운전사 김민 영)이 앞에 가던 인천1 너3240 콩코드승용차(운전자 선명석)를 들이받으 면서 8중 추돌사고가 나 콩코드승용차 운전자 선씨와 승용차 안에 타고 있던 신기섭(29.인천시 남구 학익동 청운아파트 3동 301호)씨 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또 서울3 소3624 쏘나타승용차(운전자 조성천)에 타고 있던 ...

      한국경제 | 1993.12.13 00:00

    • '조지 에네스쿠 교향악단'..루마니아선율 선보인다

      ... 베토벤 "피델리오서곡" "피아노협주곡3번". 브람스 "교향곡1번" 17일=오후7시30분 경주힐튼호텔. 로시니 "현을 위한 소나타" 비발디 "사계" 마르첼로 "오보에를 위한 콘체르토" 모차르트 "교향곡 35번", 협연:김민(바이올린) 유진 글레반(오보에) 18일=오후7시30분 울산KBS홀. 베토벤 "피델리오서곡" 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 브람스 "교향곡1번", 협연:백신숙(피아노) 20일=오후7시30분 대전 대덕과학문화센터 콘서트홀. 베토벤 ...

      한국경제 | 1993.10.14 00:00

    • [무용] 국내최대 춤잔치 '서울무용제' 9일 개막

      ... 9일=일본스타댄스발레단"콘체르토 바로코"외(다치가와 루리코안무) 10일=주연희무용단"백두기둥"(주연희")춤타래무용단"회귀선"(김말애") 12~13일=임관규무용단"소"(임관규")장인숙무용단"수묵화"(장인숙") 15~16일=김민희한양발레아카데미"사람,사람들"(김민희")박인자발레단 "나는 뭐드라?"(박인자") 17일=중견무용인초청공연"한무의 맥"(조흥동") 23~24일=김은희무용단"이도저도 아닐레라"(김은희")최은희무용단 "여인 등신불"(최은희") ...

      한국경제 | 1993.10.07 00:00

    • [골프] 남자 프로골퍼 10명 탄생..강대복 1위로 합격

      ... 부정파문으로 합격이 취소된 26명중 이날 합격한 사람은 2위를 한 최경주등 모두 6명이다. 따라서 1차테스트 합격취소자중 나머지 20명은 오는 9월중 실시될 재경기에서 통과해야만 프로자격증을 얻을수 있게 됐다. 이로써 국내 남자 프로골퍼수는 모두 1백94명으로 늘어났다. 테스트합격자(괄호안은 타수)=강대복(2백89) 최경주(2백90) 박상권(2백92) 정관영(2백93) 김민 조원득 이상민(이상2백94) 유재철 박노석 김태복(이상2백95).

      한국경제 | 1993.08.20 00:00

    • 남 프로골퍼 10명 탄생...올 2차 테스트 강대복이 1위

      ... 부정파문으로 합격이 취소된 26명중 이날 합 격한 사람은 2위를 한 최경주등 모두 6명이다. 따라서 1차테스트 합격취소자중 나머지 20명은 오는 9월중 실시될 재경 기에서 통과해야만 프로자격증을 얻을수 있게 됐다. 이로써 국내 남자 프로골퍼수는 모두 1백94명으로 늘어났다. 테스트합격자(괄호안은 타수)=강대복(2백89) 최경주(2백90) 박상권(2백92) 정관영(2백93) 김민 조원득 이상민(이상2백94) 유재철 박노석 김태복(이상2백95

      한국경제 | 1993.08.20 00:00

    • [골프계] 야자프로골프 26명 탄생 .. 톰보이 오픈

      ... 김진영(27)으로 4R합계 279타(9언더파)를 기록했다. 지난19~21일에 실시된 그룹경기(한원CC)에서 합격자가 한명도 없었으나 그룹에서는 무더기로 배출된데 대해 KPGA측은 "날씨가 아주 좋았고 코스 컨디션도 최고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합격자 김진영 김태복 최경주 최흥재 한덕종 김민 이영기 박병욱 송재범 유건희 박정기 이상민 공영준 전태현 박용면 진일석 유재철 서봉석 장광식 강범석 박도규 정관영 최진호 안치홍 김병균 김성배 총74명 출전

      한국경제 | 1993.04.27 00:00

    • [야구] 선동렬, 4년연속 최고연봉 .. 1억대유지, 장종훈 앞서

      ... 대비 7백만원이 깎인 7천만원에 계약해 6위로 내려앉은 반면 지난시즌 다 승왕을 차지한 송진우는 4천8백만원에서 6천6백만원(보너스5백만원포함) 으로 껑충 뛰어올라 고액연봉서열에 진입했다. 또 수위타자 이정훈(빙그레)도 연봉이 7천2백50만원(보너스2백50만원포 함)으로 대폭 인상돼 5위를 마크했고 롯데우승의 수훈갑인 4번타자 김민 호(롯데)는 6천4백만원으로 8위에 랭크됐다. 한편 현재까지 5천만원이상 의 고액연봉선수는 모두 13명.

      한국경제 | 1993.01.21 00:00

    • <정가스케치> 대정부질문내용 민자-민주 달라 대조적

      ... 통해 북 한의 이중성이 또다시 확인되고 있는데 정부의 향후대책은 무엇이냐"노승 우)고 추궁. 민자당의원들이 이처럼 간첩단사건을 집중거론한 것은 정부에 대한 질 책보다는 이 사건에 김대중민주당대표의 비서가 연루됐다는 점에서 김민 주대표 이미지에 흠집을 내려는 의도가 더 큰 것 아니냐는 견해가 지배적. 반면 민주 국민당의원들은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허구적 의례적인 선언 이나 지시가 아니라 구체적인 법적 제도적 장치를 내놓고 행동으로 실천 해야 하는 ...

      한국경제 | 1992.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