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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241-247 / 2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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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단신] 전통문화연구회 교양강좌..94년1월4일부터

      ... 다음과 같다. "논어"(정태현.민족문화추진회)= 매주 월.수.금 오후2시~4시40분 "고맹자"(조규용.전통문화연구회)= " 목.토 " "고문진보"(오규근.민족문화추진회)= " 월.수.금 오후6시~8시40분 "소학"(성백효.국방군사연구소)=격주 토 " 6~9시 "사자소학" "추구" "명심보감"(김병애.민족문화추진회)= " 화.목 오후6~8시 "계몽편" "명심보감"(박승주.전통문화연구회)= " 화.금 오전10~12시 문의 (762)8401

      한국경제 | 1993.12.28 00:00

    • 국세청에 '명심보감'열풍'..추청장, 간부들에 연말선물

      국세청에 때아닌 "명심보감"열풍이 일고있다. 본청 각 국.과장들 책상마다 "소설 명심보감"이 예외없이 놓여있고 직원들도 명심보감을 주제로한 얘기들을 많이 한다. 예로부터 인격수양서로 이름난 책인 명심보감이 최근 국세청 베스트셀러 1위로 부상한것은 추경석청장이 이달초 본청 과장급이상 간부들에게 상.하 두권짜리인 "소설 명심보감"을 연말선물겸해 돌렸기 때문. 소설 명심보감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쓰여진 "명심보감"의 저자로 알려진 학자 추적의 ...

      한국경제 | 1993.12.23 00:00

    • [신한국문화] (22) '유사.중복출판 뿌리뽑아야'

      ... 출협이 자체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10개이상의 출판사가 중복출판한 책만해도 50여권에 이르고 있고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무려 63개사가 번역 출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논어" 50개사,"데미안" 41개사,"명심보감" 37개사,"좁은문"28개사,"삼국지"27개사등으로 집계됐고 아동도서인 "보물섬"이나 "소공녀"등은 헤아릴수도 없이 많이 나와있다. 최근의 저작물 중 무조건 잘팔리는 작가로 정평이 나있는 시드니 셀던의 작품은 약15종의 책을 ...

      한국경제 | 1993.06.28 00:00

    • [단신] 예술의 전당 서울오페라극장

      ... 닫았다가 오는10월 다시 문을연다. 고전강좌 수강생 모집 전통문화연구회(회장 안병주)는 5월1일부터 두달간 개설되는 고전교양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과목은 "논어"(화.목.토)"맹자"(월.수.금)"소학"(격주토)"사자소학,명심보감. 추구,격몽요결"(화.금 6월1일부터 석달간)등. 문의 (762)8401 극단"문화"배우모집 극단"문화"는 오는6월4일부터 전용소극장인 문화센터(서울신정구양천동)에서 개관공연예정인 "미녀와 야수"에 참여할 배우를 모집한다. ...

      한국경제 | 1993.05.04 00:00

    • <문하단신>전통문화연구회 고전교양강좌 수강생 모집

      전통문화연구회(회장 안병주)는 5월1일부터 두달간 개설되는 고전교양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과목은 "논어"(화.목.토)"맹자"(월.수.금)"소학"(격주토)"사자소학,명심보감. 추구,격몽요결"(화.금 6월1일부터 석달간)등. 문의 (762)8401

      한국경제 | 1993.05.03 00:00

    • < 유통면 톱 > 전화사서함제도 새광고PR매체로 각광

      ... 설명해주고 있다. 또 부동산업자들의 매물안내와 접수,어학원의 교육과정소개및 수강신청,이삿짐센터의 용역접수등 영업판촉에 바로 이용되고 있기도 하다. 개인자격으로 가입한 공익사회단체나 개인 또는 종교단체들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명심보감 동화들려주기 그리고 설교녹음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통신은 이같은 수요증가에 힘입어 지난 2월부터 부산 대구 광주등 5대도시에도 확대시행에 들어갔다. 한국통신이 전화이용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가입비 7천원과 매달 ...

      한국경제 | 1992.04.13 00:00

    • <정가 산책> 전국구 후보 관련 민자 당무회의 분위기 썰렁

      ... 하고있는데 도내에 그들이 건설을 약속한 공장이 1백개가 넘는다"면서 "그말을 믿을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그들은 이당 저당 공천을 쫓아다니다가 결국은 돈을 보고 따라간 사람들"이라고 비난. 박최고위원은 "심의원은 우리당의 "명심보감"으로 당내 실력자이기도 하며 지역사업도 가장 많이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운뒤 "이번에도 당선시켜 강원도의 "정치거목"으로 커나갈수있도록 밀어달라"고 호소. 지난64년부터 68년까지 대한중석사장으로 근무,이지역과 인연을 맺은 박최고위원은 ...

      한국경제 | 1992.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