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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의 편에서 일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 반면 최장군(소지섭)은 ''돈이 최고''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냉철한 변호사다. 범죄자 편을 들고도 정당하게 많은 돈을 벌 수 있어 변호사라는 직업을 좋아한다. ''박정아''(김지호)는 덜렁거리고 조심성이 없지만 꾸밈없는 미소가 매력인 여자다. 그는 타고난 체력으로 발로 뛰며 일을 해결해 나간다. 사법시험에 7번이나 떨어진 끝에 변호사가 된 ''한통령''(변우민)과 법조계의 실세 아버지를 둔 ...

한국경제 | 2001.05.22 00:00

... 백만원).업종.주소 順 ] 섬유 *가원인터내셔날(김민숙.50.직물) 석촌동 290의7 *거풍어페럴(김선식.50.의류제조) 대방동 416의4 동국빌딩 *네오프리모(박보영.100.패션제품) 신천동 7의28 현대타워 801호 *다영컴텍스(박정아.50.의류) 남현동 1068의21.1층 *다일그룹(황일성.100.원단의류) 능동 237의11 광명빌딩 2층 *동덕트레이딩(김덕삼.50.섬유제조) 내발산동 677의4 *라우스인터내셔날(김미숙.100.의류원단제조) 성산동 ...

한국경제 | 2001.04.07 00:00

... *컴파스넷(김상태.50.부동산컨설팅) 신촌동 134 연세대공학원1층 *케이티비주식혼합형삼십시리즈삼호펀드(임한규..자산운용) 여의도동 23번지7 *코리아아이비씨(김상태.100.통신장비) 도곡동 552의3 *코리아프로퍼티메니지먼트(박정아.300.임대가능한지역부동산발굴) 태평로1가 25 *타운플러스(예종희.50.부동산분양대행) 양재동 269 석천빌딩201호 *테크노엔지니어링(박광훈.50.토목설계) 도림동 254의5 *테크로드(박문수.100.신규유망벤처발굴) 역삼동 735의32 ...

한국경제 | 2000.06.24 00:00

... *컴파스넷(김상태.50.부동산컨설팅) 신촌동 134 연세대공학원1층 *케이티비주식혼합형삼십시리즈삼호펀드(임한규..자산운용) 여의도동 23번지7 *코리아아이비씨(김상태.100.통신장비) 도곡동 552의3 *코리아프로퍼티메니지먼트(박정아.300.임대가능한지역부동산발굴) 태평로1가 25 *타운플러스(예종희.50.부동산분양대행) 양재동 269 석천빌딩201호 *테크노엔지니어링(박광훈.50.토목설계) 도림동 254의5 *테크로드(박문수.100.신규유망벤처발굴) 역삼동 735의32 ...

한국경제 | 2000.06.24 00:00

... 설명했다. 현재 쉘코리아 등 4~5개 다국적기업 임직원들중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가족들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또 최근에는 외국인 회원 확보를 위해 볼보코리아와 쉘코리아의 임원 부인 2명을 영입하기도 했다. KPM의 박정아 사장은 "외국인 학교가 있어 가족 임대가 가능한 서대문구 연희동과 종로구 평창동,성북구 성북동 일대의 단독주택이 외국인 임대용으로 리모델링하기에 안성맞춤"이라며"개보수 비용으로 1억5천만원 정도를 투자하면 월 8백만~1천만원의 ...

한국경제 | 2000.06.14 00:00

. 국방119(대표 박정아)는 한국전쟁에 참가한 병사의 전투기록을 담은 "어느 노 해병의 이야기"(강동윤 저, 7천원)를 펴냈다.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51년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 저자가 2년여 동안 격전을 벌였던 기록과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글로 옮겼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5일자 ).

한국경제 | 1999.03.24 00:00

... 등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영재들이 7월의 초청무대를 꾸민다. 8월부터는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영재들이 무대에 설 예정. 연주일정과 연주자는 다음과 같다. 4일=오아라(플루트), 엄단비(바이올린), 11일=박선아.박정아(피아노), 18일=양희원(피아노), 25일=이정란(첼로) 1일=박상아(피아노), 성해라(플루트), 8일=조가현(바이올린), 15일=서형민 (피아노), 22일=임창호(바이올린), 손유빈(플루트), 29일=이고은(피아노) 한편 금호는 9월24~25일 ...

한국경제 | 1998.07.06 00:00

... 그래서 프린터에 관한한 텔레센터 요원의 지식수준은 가히 박사급이다. 고객들의 화도 풀어주랴, 그때그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쌓으랴 텔레센터팀 사람들은 그야말로 팔방미인들이다. 현재 운영요원은 정보성 김진명 최미영 박정아 서장현 등 5명. 이들은 대부분 대학에서 전산학을 전공했으며 전원 3개월 이상의 별도 교육을 받아 이 직책을 맡게 됐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고객이 너무 고맙다고 거듭 감사의 말을 전할 때 가슴이 뿌듯해져요"(김진명) ...

한국경제 | 1997.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