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33의33 ▷뉴썬산업개발(이용우·25·상가아파트리모델링) 계산동 931의31 2층 ▷다원하우징(노경상·300·부동산임대매매) 공촌동 307 201호 ▷덕정(이상덕·50·무역) 십정동 408의48 대우마이빌1118호 ▷동아푸... 207호 ▷아리엘코퍼레이션(손윤기·50·차량오디오액세서리) 석남동 223의540 ▷알에치컨설팅(마영일·50·부동산분양대행) 삼산동 상업지역1블럭 ▷여윤디엔씨(박정미·50·부동산매매) 산곡동 226의6 남매빌딩 3층 ▷예텍...

한국경제 | 2005.08.19 17:12

[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그린통신(라일화·160·정보통신공사) 중리동 100의16 ▷금강와이에치개발(최영환·50·부동산중개) 읍내동 73의11 ▷대덕그린텍(백승영·100·생물농약연구개발) 오동 128의3 ▷대한부동산산업개발(조남복·100·부동산매매) 산성동 88의3 한밭프라자604-2호 ▷대한주택건설(강민정·50·주택건설) 둔산동 921 주은오피스텔 310호 ▷동네가스(최성인·50·액화가스소매) 정림동 340의1 ...

한국경제 | 2005.08.19 17:11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1가구2주택 소유자의 양도소득세율을 60%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집을 두 채 가진 사람이 한 채를 팔 때 내는 양도세 부담은 지금의 2~3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 종합부동산세의 과세표준(세금을 낼 때 기준금액)을 단계적으로 올려 현재 0.15%수준인 실효세율(세금/집값)을 오는 2009년까지 1%로 올리면 급격한 보유세 부담 증가도 불가피해진다. 열린우리당은 주말부부 등 선의의 2주택 보유자는 예외로 인정한다는 ...

한국경제 | 2005.08.19 00:00 | 차병석

... 우선 토지 종부세를 가구별로 합산 과세할 경우 편법 가구 분리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했다.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재테크팀장은 "물론 구청 등에서 단속하겠지만 건건이 확인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나대지와 비업무용 토지가 ... 대상에서 제외돼 실효성에 의문이 간다는 견해도 적지 않았다. 양도세가 최고 60%까지 중과되면 세금 증가분이 매매가에 전가될 가능성도 지적됐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를 투기 심리를 잠재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정책으로 ...

한국경제 | 2005.08.19 00:00 | 서욱진

내년부터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하는 개정 부동산중개업법 시행으로 상속.증여세의 과표가 급상승하게 된다. 현재, 상속.증여세의 과표는 대체로 공시가격 또는 그 이하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시가로 현실화되기 때문이다. ... 취득.등록세와 일부 양도세의 과표 뿐아니라 상속.증여세의 과표도 올라가게 된다. ◇ 상속.증여세 부담 커져 그동안 개정 부동산중개업법은 매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득.등록세와 양도세를 크게 확대한다는 점에서 납세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

연합뉴스 | 2005.08.18 00:00

... 이날 오후 원혜영(元惠榮) 정책위의장, 한덕수(韓悳洙)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제6차 부동산 대책 고위 당정회의에서 정부측과 이같은 내용의 주택 양도세 중과세 방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당정은 또 2주택자 ... 등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고 조세저항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라 ▲취업, 전근 등에 따른 2주택 보유 ▲주택매매에 따른 일시적인 2주택 보유 등은 중과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당정은 또 종합부동산세의 가구별 합산과세를 추진해 ...

연합뉴스 | 2005.08.18 00:00

이달 31일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강남·분당의 전셋값이 오르고 있다.특히 강남의 경우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이 2~3개월 전만 해도 20~30% 수준이었고 일부 단지의 경우 20%에도 못미쳤다.하지만 ... 2억3000만~2억5000만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인근 선경 청실 은마 등 다른 단지의 사정도 비슷하다. 반면 매매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우성4차 34평형의 가격은 같은 기간 8억8000만원에서 8억2000만원으로 6000만원,쌍용 ...

한국경제 | 2005.08.17 00:00 | 조재길

...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형빌라트=지하철 2호선 방배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93평 복층형 빌라트.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역세권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 5개,화장실 3개,베란다 4개를 비롯 각종 수납공간이 많다. 7월 매매시세 대비 20% 저렴하다. 8억원.(02)556-5591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대로변에 인접한 대지 165평,연면적 627평의 7층 빌딩.주변이 금융기관,오피스 및 근린상권이 ...

한국경제 | 2005.08.16 09:14

... 입주하는 아파트 가운데 프리미엄이 가장 많이 붙은 곳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 현대홈타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이번 달에 입주하는 서울과 수도권아파트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마포구 창전동 현대홈타운 32평형이 ... 2억5600만원에 1억44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양가 대비 매매가 상승률 면에서도 같은 단지 23평형이 초기 분양가 1억7900만원에 비해 62.01%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

한국경제TV | 2005.08.16 00:00

정부의 부동산종합대책 발표가 임박하면서 서울 강남권과 분당 과천 등 아파트값 급등 지역의 거래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주간 주택거래신고지역 내 거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 주 서울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지역에서 신고된 매매 건수는 87건으로 한 달 전인 7월 둘째 주 271건에 비해 68% 줄었다. 강남구는 98건에서 23건으로,강동구는 44건에서 11건으로 급감했다. 송파와 서초구도 53건·76건에서 ...

한국경제 | 2005.08.15 00:00 | 조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