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꽃보다 남자' 후지키 나오히토, 호스티스와 불륜설에 팬들 '충격'

지난 10일 발행된 日 주간 잡지 '후미하루'가 후지키 나오히토(35)의 불륜설을 폭로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일본 톱스타 후지키 나오히토는 방송인 야마모토 모나와의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한번 불륜설에 휩싸여 앞으로 행보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미하루는 후지키 나오히토가 20대의 클럽 호스티스 A씨와 깊은 관계를 지속해 임신까지 시켰지만 사실을 알고 낙태를 종용해 A씨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유산했다고 보도했다. ...

한국경제 | 2008.07.12 00:00 | cuba

日 대표 꽃미남 '후지키 나오히토' 호스티스와 불륜

지난 10일 발행된 日 주간 잡지 '후미하루'가 후지키 나오히토의 불륜설을 폭로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후미하루는 후지키 나오히토가 20대의 클럽 호스티스 A씨와 깊은 관계를 지속해 임신까지 시켰지만 사실을 알고 낙태를 종용해 A씨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유산했다고 보도했다. 후지키 나오히토는 9년간의 열애끝에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지난해에는 아들까지 낳은데다 그간 지적인 이미지를 굳게 쌓았던 터라 최근 두번의 불륜설로 인한 팬들의 충격은 크다. ...

한국경제 | 2008.07.12 00:00 | cuba

야마모토모나 아나운서, 유미우리 니오카와 불륜설 '모락'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간판 내야수 니오카 토모히로(32)와 프리랜서 여성 아나운서 야마모토 모나(32)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국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0일 발매된 일본 여성지 '여성세븐'은 이들 두 사람이 함께 심야에 택시를 타고 키스를 주고 받은뒤 러브호텔에 투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오카와 야마모토는 지난 6일밤, 야마모토가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 사키요미의 첫 방송을 마친 뒤 신주쿠의 게이바에 들러...

한국경제 | 2008.07.11 00:00 | show

야마모토모나, 요미우리 니오카와 불륜설‥국내팬 '충격'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간판 내야수 니오카 토모히로(32)와 프리랜서 여성 아나운서 야마모토 모나(32)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국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10일 발매된 일본 여성지 '여성세븐'은 이들 두 사람이 함께 심야에 택시를 타고 키스를 주고 받은뒤 러브호텔에 투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오카와 야마모토는 지난 6일밤, 야마모토가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 사키요미의 첫 방송을 마친 뒤 신주쿠의 게이바에 들러 여러...

한국경제 | 2008.07.10 00:00 | show

'나훈아 괴소문' 관련 기자회견 ‥ "시집도 안 간 두 처자를 죽이는 일"

... 덧붙였다. 부산의 모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작년 초부터 부산에 한 번도 간 적이 없다”면서 “내가 병원에 입원했다면 유명 연예인을 알아본 사람들 때문에 비밀이 지켜질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모 연예인 부인과의 불륜설,후배 여배우와의 염문설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특히 자신과 염문설이 난 여배우 김혜수·김선아씨에 대해 “시집도 안 간 불쌍한 두 처자를 죽이는 일”이라며 “반드시 바로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야쿠자가 자신을 건드렸다는 소문에 ...

한국경제 | 2008.01.25 00:00 | saram001

나훈아 “나의 모든 루머는 3류 소설” (종합)

... “나는 진실, 약속, 꿈 이 세 가지를 가지고 40년을 가수 생활을 해온 사람으로, 해명할 것도 없고 다만 내가 하고픈 애기를 하고 싶어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분노했다. 특히 나훈아는 '공연 잠적설', '절단설', '불륜설', 'K양 열애' 등을 순서로 꼬집으며 하나하나 해명했다. '공연 잠적설'과 관련, “나는 세종문화회관에 공연이 잡혀 있는 줄을 몰랐다. 당시 공연을 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였고, 미리 잡지 말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공연이 ...

한국경제 | 2008.01.25 00:00 | saram001

나훈아 "김혜수 · 김선아 두 처자 죽이는 일"

... 덧붙였다. 부산의 모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작년 초부터 부산에 한 번도 간 적이 없다”면서 “내가 병원에 입원했다면 유명 연예인을 알아본 사람들 때문에 비밀이 지켜질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모 연예인 부인과의 불륜설,후배 여배우와의 염문설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특히 자신과 염문설이 난 여배우 김혜수·김선아씨에 대해 “시집도 안 간 불쌍한 두 처자를 죽이는 일”이라며 “반드시 바로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야쿠자가 자신을 건드렸다는 소문에 ...

한국경제 | 2008.01.25 00:00 | crispy

나훈아 괴소문 "사실 아니다"

... 세종문화회관 공연 취소에 뒤이은 잠적설,일본 야쿠자에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후배 여배우와의 염문설 등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하고 반박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취소와 잠적설에 대해 그는 "재작년에 내가 다음해 공연을 잡지 말라고 이야기했는 데도 공연기획사가 세종문화회관 대관 일정을 잡아놨다가 취소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모 연예인 부인과의 불륜설,후배 여배우와의 염문설도 강하게 부인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1.25 00:00 | 박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