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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본부 기술위원 *" 전문엔지니어 유병민 정찬수 서희근 *방송망운용국 정비위원 김광용 *" 소래송신소 총감독 안규갑 *" 남산송신소 " 임재진 *경영본부 경영위원 이상구 김장배 차용현 박집하 *정종철 재원관리국 인천사업국장 *최정기 " 수원" *이태수 " 의정부"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최병찬 *부산" 보도" 안병권 *창원" 편성제작" 박성명 *창원" 보도" 김부일 *창원" 기술" 최동진 *대구" 기술" 장석주 *광주" 기술" 윤인택 ...

한국경제 | 2001.04.17 00:00

기존 LG화학에서 분할된 LGCI는 생명과학 분야의 주요 사업영역으로 인체의약 동물의약 식물의약 등 세 가지를 선정하고 올해 이 분야에 약 6백억원의 연구개발(R&D)자금을 투자키로 했다. 또 2003년까지 외자유치 등을 통해 생명과학 부문을 별도법인으로 분리해 2010년까지 매출 2조5천억원 규모의 세계적 생명과학기업으로 육성시킬 방침이다. LG그룹의 화학계열 지주회사로 생명과학 사업과 출자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LGCI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

한국경제 | 2001.04.17 00:00

중기 재정계획 수립과 재정건전화 특별법 제정, 민간투자법 제정…. 기획예산처가 16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밝힌 ''2001년도 업무계획''의 주요 내용이다. 민자유치 공공토목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늘리고 공기업 사장들에 대한 경영평가를 강화한다는 계획도 보고됐다. 이들 보고의 공통점을 꼽는다면? 정답은 ''구문(舊聞)''이다. 대부분 이미 몇차례씩 신문 등을 통해 보도된 내용들이었다. 그 바람에 기자들은 ''뉴스거리''를 찾아 보고서를 ...

한국경제 | 2001.04.17 00:00

동원산업은 17일 동원엔터프라이즈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동원산업의 동원에터프라이즈 지분은 19.98%이다.동원엔터프라이즈의 계열사 편입으로 동원그룹의 계열사는 16개사로 늘었다. 동원엔터프라이즈의 자본금은 470억원으로 식품사업부문 지주회사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4.17 00:00

... 통합(NI) 업체인 에스넷시스템이 삼성서울병원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22억원으로 삼성서울병원 의료센터 전체의 네트워크 통합 배선공사와 함께 워크 그룹 스위치 등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에스넷시스템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합병원 네트워크 통합 사업을 시작했으며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암센터와 성모병원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4.17 00:00

... 조성공사를 벌이고 있다. 공단측은 울산항의 경우 기본 장치료(㎡당 월 4백20원)의 80%를 감면해주도록 한 관련 규정을 간과한 채 투자비 회수기간을 10∼15년으로 산정했다. 그러나 장치료 감면 규정이 적용되면서 연간 수입은 당초 예측치인 5억여원에 크게 못미치는 9천9백50만원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 60억7천만원을 회수하려면 6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4.17 00:00

... M&A(인수합병)기대감으로 초강세를 지속해 주목되고 있다. 16일 대영에이앤브이는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초강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중 7천4백30원이던 주가는 1만2천6백원으로 69.5% 상승했다. 대우증권 연구원은 "사업내용이 베일에 싸여 증자의 정확한 배경을 파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대주주 유재학 사장의 지분변동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등록당시 49%에 달하던 유 사장의 지분율은 장내매각과 유상증자를 거쳐 현재 16%로 줄어든 ...

한국경제 | 2001.04.17 00:00

... 않는다. 특히 코스닥의 진입규제를 완화한 만큼 퇴출도 엄격하게 하겠다는 공언(公言)은 공언(空言)이 되고 있다. 한 등록업체의 K사장은 "퇴출을 강화해야 장난하는 기업이 없어져 시장이 건전해진다. 그러려면 공시를 강화해서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계획,대주주 등 특수관계자들의 정보까지 명확하게 투자자들에게 알리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코스닥시장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D증권의 인수업무 팀장은 우선 시장의 성격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첨단기술산업과 ...

한국경제 | 2001.04.17 00:00

두산그룹은 최근 계열사로 편입한 IKE(구 일경통산)를 정보통신 서비스 회사인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와 합병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IKE는 의류사업을 향후 그룹의 의류사업 부문에 넘기고 그룹의 정보통신 인프라 서비스를 넘겨받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인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와 1대1 방식으로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8년 설립된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는 음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세계 6위의 통신업체인 일본 KDDI가 ...

한국경제 | 2001.04.17 00:00

광주시는 현재 19%에 불과한 도로율을 오는 2010년까지 24%로 높이기로 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조9천여억원을 들여 84개 노선 2백23.5㎞의 도로를 개설하거나 확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단계(2001∼ 2005년)로 28개 노선 연장 85.8㎞의 도로망을 확충하고 2단계(2006∼2010년) 기간중 21개 노선 연장 63.4㎞를 늘리기로 했다. 3단계(2011∼2020년)로 35개 노선 연장 ...

한국경제 | 2001.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