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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 서남표(미국 MIT대 교수)

      서남표 미국 MIT대 교수(KAIST 석좌교수)는 22일 오후 4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태울관 미래홀에서 '공학 전공자의 미래 설계'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서 교수는 기계공학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특히 마찰공학과 제조과학기술 및 설계기술과학 부문에서 세계적인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경제 | 2002.03.20 17:49

    • 세계적 석학 서남표 교수 KAIST서 특강

      올해 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로 임용된 세계적인 석학 서남표(66) 미국 MIT 교수가 KAIST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특강을 한다. KAIST는 20일 "서 교수가 KAIST 석좌교수 임용 이후 처음으로 오는 22일 오후 4시 원내 태울관 1층 미래홀에서 '공학 전공자의 미래 설계'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공학도의 자세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계공학 연구 ...

      연합뉴스 | 2002.03.20 00:00

    • 쌍둥이 형제 KAIST서 박사 학위 취득

      ... 기계공학과 박사 과정 김일용씨(32)가 15일 거행되는 학위 수여식에서 '설계 연속화 방법을 사용한 설계공간 최적화'란 논문으로 학위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김씨는 오는 5월부터 한국이 낳은 세계적 석학인 미국 MIT대 기계공학과 서남표 교수(66) 연구실에서 2년여동안 박사 후 연수(Post Doc.) 활동을 하면서 연구의 범위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씨의 쌍둥이 형인 일민씨는 지난해 8월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

      한국경제 | 2002.02.14 14:42

    • 서남표 교수 'KAIST 석좌교수로'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MIT대 서남표 교수(65)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KAIST는 7일 "서남표 교수를 지난 5일 외국인 초빙 석좌교수로 임용했다"며 "서 교수는 앞으로 3년동안 기계공학과에서 강의와 연구를 맡고 KAIST 발전에 관한 자문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1959년과 64년에 각각 MIT대와 카네기 멜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사우스 캐롤라이나대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

      한국경제 | 2001.12.07 16:42

    • [신기술이 최고 경쟁력] (기고) '원천기술 연구에 집중 투자'

      ... 있다. 한때 엄청난 격차가 나던 거대기업 마쓰시타와 현재 매출액을 비교하면 대등한 수준까지 발전했다. 미국의 한 대학도 가치 혁신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일깨워 주고 있다. 10년전 MIT대학 기계공학과 학과장을 맡은 한국인 서남표 교수는 자리에 앉자마자 기초 연구와 기술혁신의 어중간한 상태를 지양하고 양극단을 중시하는 혁신을 시도했다. 그는 IT(정보기술) NT(나노기술) BT(바이오기술)를 전공한 기초 연구자와 혁신 전문가를 신임 교수로 채용, 기존 기계공학 ...

      한국경제 | 2001.10.31 14:40

    • 삼성SDS, 플라스틱 신공법 국내 독점사업권

      ... 플러스허브 사장은 "뮤셀 공법은 30% 정도의 원가 절감효과가 있어 최근 중국과의 가격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제조업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러스허브는 지난해 3월 출범했으며 플라스틱 제품 관련 온-오프라인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플러스허브는 오는 2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뮤셀공법 개발자인 서남표 MIT대 석좌교수를 초청, '한국 플라스틱 신기술'주제 세미나를 연다. 조정애 기자 jch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9.20 11:12

    • 삼성SDS, 플라스틱 신공법 사업권획득

      ... 것"이라고 말했다. 플러스허브는 지난해 3월 삼성SDS의 사내벤처로 출발해 현재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등이 출자한 업체로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e-비즈니스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플러스허브는 오는 26일 연세대와 공동으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뮤셀 공법의 발명자인 서남표 MIT공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한국 플라스틱 신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na.co.kr

      연합뉴스 | 2001.09.20 10:18

    • [테크노코리아 2000] 제1부 : (4) (인터뷰) 서남표 <학과장>

      서남표 "한국은 미국에 비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분의 1 수준이다. 이들과 비슷해지려면 3배를 더 뛰어야 한다는 얘기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곤 인력 밖에 없다. 기술인력을 키워야 한다" 미국 MIT대 기계공학과 학과장인 서남표 교수는 "한국이 국제적으로 도약 하기 위해서는 기술인력 양성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생산공정.마찰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석학 이다. 지난 1980년대 레이건 행정부시절에는 ...

      한국경제 | 2000.01.05 00:00

    • [테크노코리아 2000] 제1부 : (4) '미국 소프트왕국의...'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물론 그 중심에는 MIT와 하버드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 대학은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생명공학 등 3대 첨단기술을 무기로 다시 보스턴의 영광을 되살리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태세다. MIT의 한국인 교수 서남표 박사는 "MIT는 여전히 정보기술과 생명공학 분야 에서 세계 최고의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들을 적극 산업현장으로 이전해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얘기다"라고 말한다. 특히 이 대학 화이트헤드연구소는 에이즈바이러스(HIV) ...

      한국경제 | 2000.01.05 00:00

    • 캐드/캠 활용워크숍 열어 .. 한국CAD/CAM학회

      ...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99한국CAD/CAM학회 워크샵"을 연다. 이번 워크샵은 "네트워크기반 CAD/CAM기술"을 주제로 협동설계시스템 개발. 활용사례, 네트워크 기반의 상용시스템, 인터넷 활용기술 등 6개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미국 MIT 기계공학과의 서남표 교수가 "객체지향소프트웨어 시스템 디자인" 에 대해 특별 강연할 예정이다. (02)501-686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4일자 ).

      한국경제 | 1999.07.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