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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면톱] 한솔CSN, 본격 사업 확대 .. 이동판매 늘려

    ... 1백명을 선정,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연말까지는 대리인을 1백50명으로 늘려 중소기업 대기업 단체등 1만개의 법인고객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있다. 법인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대략 10여가지. 사무용품 명절선물 유니폼 정기간행물 일괄구입을 비롯, 꽃배달 출장연회 단체급식 국내외여행 사무실청소 골프부킹등 서비스상품을 할인가격으로 제공한다. 이 회사는 또 한솔그룹 해외지사망을 활용,복사지 타월등 10여가지 상품 수출을 활발히 하기로했다. ...

    한국경제 | 1998.06.03 00:00

  • [인사] 동양투자신탁증권 ; 보람증권 ; 한양증권

    ... *백운 이태휘 *동래 박정열 *익산 정진호 *속초 김형기 * 전보 * *영업부장 강승훈 *방배 전두영 *대구 전영동 *종로 김문묵 *대전 한상선 *총무 이병대 *기획인사 장룡식 *채권영업 송한석 *투자정보 윤장섭 *감사 민철희 *영업지원 김기동 *재무관리 박종언 *선물옵션 정용만 *전산운영 박성복 한양증권 *부회장 전덕순 *이사대우 이인규 *총무 신민선 *영업기획 이진섭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일자 ).

    한국경제 | 1998.06.03 00:00

  • 파생금융상품 싯가로 평가 수지에 곧바로 반영

    선물환 주가지수선물계약등 파생금융상품은 싯가로 평가돼 수지에 곧바로 반영된다. 이에따라 12월말 결산법인의 경우 올 6월말 상반기 결산부터 파생상품 평가 손익을 영업외수지 항목으로 계상해야한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3일 "그동안 선물 옵션거래등에 대한 회계처리 지 침이 명확하지않아 파생금융상품 손익이 재무제표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 "며 새로운 회계처리기준인 "파생금융상품 회계처리 해석"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위는 이달말까지 ...

    한국경제 | 1998.06.03 00:00

  • [오늘의 증시시황] 은행주 상승주도 330선 회복

    ... 일반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폭주하면서 이틀만에 주가 330 고지를 되찾았다. 시중은행 짝짓기에 대한 갖가지 애드벌룬을 타고 상승탄력을 과시한 은행주가 장세를 이끌었다. 엔.달러환율이 1백38엔대로 안정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고, 선물시장에서 이론가와 괴리율을 좁힌 것도 안정감을 줬다. 그러나 외국인이 3일째 매도우위를 지속했으며 기관도 관망세를 보였다. 그 결과 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36포인트 상승한 332.46을 기록했다. 거래량도 8천만주를 ...

    한국경제 | 1998.06.03 00:00

  • [선물/옵션시황] 장세비관 .. 9월물이 6월물보다 낮아

    선물 9월물가격이 6월물가격보다 낮은 기현상이 이틀째 이어졌다. 금리를 감안할 때 9월물은 6월물보다 1.6포인트정도 비싸야 정상이지만 오히려 0.3포인트 낮게 거래됐다. 이는 외국인이 6월물 매도포지션을 9월물로 옮기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여전히 비관적인 외국인의 장세관을 읽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2천계약을 신규매도했다. 또 기존 매도포지션 청산을 위해 2천6백98계약을 환매수했다. 투신사와 증권사는 각각 9백80계약 ...

    한국경제 | 1998.06.02 00:00

  • [증시사랑방] 선물보따리

    ... 존재는 가히 절대적이다.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가장 대하기 어려운 상대이기도 하다. 기대와 기다림을 갖게 해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어느날 먼길을 떠난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들은 아버지의 노고보다는 자신들에게 안겨줄 선물 보따리에 더욱 관심을 갖는다. 자기가 원하는 선물을 줄 것이라는 확신에 찬 기대다. IMF체제가 6개월이 지났건만 극복을 위한 가닥은 아직 명쾌히 잡히지 않은 듯하다. 고통과 인내를 담보로 삼으라고만 한다. 증시도 마찬가지다. ...

    한국경제 | 1998.06.02 00:00

  • [주식투자 성공법] (10) '신용이나 선물거래는 피하라'

    주식투자자중에는 성질이 급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이들은 하루라도 빨리 큰돈을 만들겠다는 욕심이 앞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거래나 선물에 뛰어든다. 하지만 신용이나 선물거래를 통해 단숨에 큰돈을 벌어보겠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다. 다소 독선적인 얘기로 들릴지 몰라도 자신이 평범한 일반투자자라고 생각된다면 이같은 신용이나 선물거래에는 가급적 뛰어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같다. 요즘 신용으로 산 주식이 한번 상한가나 하한가를 ...

    한국경제 | 1998.06.02 00:00

  • 4일 지방선거일 금융기관 휴무

    전국 동시지방선거일인 4일 증권시장을 비롯 외환시장 자금시장등 모든 금 융시장과 금융기관이 쉰다. 증권거래소는 4일 하룻동안 주식시장을 비롯해 채권.주가지수선물.옵션시장 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도 이날 하룻동안 휴장하며 증권관계기관및 일반 증권사들도 쉰 다. 은행등 다른 금융기관들도 이날 일제히 휴무에 들어가 외환시장 콜시장등 모든 자금시장이 휴장한다. 정태웅 기자 reda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일자 ...

    한국경제 | 1998.06.02 00:00

  • [풍향계] 구조조정 관련주 선별매수 바람직

    ... 금융시장의 난기류가 장세 발목을 잡고 있다. 엔화약세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를 자극시키는 지속적인 악재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대내적인 환경은 그리 나쁘지 않다. 구조조정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있다. 선물매도차익거래청산 역시 매수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노동계의 강경자세도 누그러지는 모습이다. 박스권등락을 염두에 두고 구조조정 관련주와 우량은행주에 대한 선별적인 매수전략이 바람직한 시점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

    한국경제 | 1998.06.02 00:00

  • 외환보유 343억달러 '사상 최대' .. 지난달말 기준

    ... 12억5천만달러가 유입된데다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으로 금융기관들 의 외화유동성이 호전돼 한은의 긴급결제부족 지원자금을 9억3천만달러 추가 상환했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이에따라 은행들이 올들어 한은에 상환한 자금은 총 1백6억9천만달러로 늘었다. 앞으로 갚아야 할 잔액은 1백26억달러로 줄었다. 한편 한은의 미결제 선물환 잔액은 5월말 현재 23억8천만달러로 4월말과 변함이 없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일자 ).

    한국경제 | 1998.06.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