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아리송한 시장…돈 대체 어디에?] 보험 : PCA생명 '골드라이프 변액연금보험'

PCA생명의 '골드라이프(Goldlife) 변액연금보험'은 실적 연금 및 확정 연금 등 복수 연금 선택이 가능하며 45~80세까지 연금수령 시기를 선택 가능하도록 해 은퇴 후 고객의 노후 자금 필요에 따른 맞춤형 노후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연금전환 특약을 통해 종신연금형 및 상속연금형으로도 선택이 가능해 고객의 노후 설계가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유 자금이 생기면 추가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으며 납입 기간(5년) 이후에도 ...

한국경제 | 2007.01.15 00:00 | 장진모

[아리송한 시장…돈 대체 어디에?] 보험 : 교보생명 '교보큰사랑종신보험'

노후설계에 맞게 자금운용 가능 교보생명 '교보큰사랑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은 곧 사망보험'이라는 개념을 깬 상품이다. 종전의 종신보험은 사망해야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데 반해 이 상품은 사망보장은 물론 은퇴이후 노후 목적에 맞게끔 다양한 자금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은퇴 후부터 매년 건강관리자금을 지급한다. 35세 남자가 60세를 은퇴시점으로 정해 가입할 경우 60세 이전에 사망시 1억원의 보험금을 받게 되며 60세 이후부터는 80세까지 ...

한국경제 | 2007.01.15 00:00 | 장진모

[아리송한 시장…돈 대체 어디에?] 보험 : '노후 골프'가 꿈이라구요?

조기 퇴직과 노령화로 인해 은퇴 설계가 30~40대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직장인이 꿈꾸는 은퇴 이후의 행복한 삶을 압축적으로 요약하면 아마 '노후 골프'일 것이다. 노후에 골프를 칠 수 있으려면 우선 건강이 뒷받침돼야 하고,적당한 돈이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함께 라운딩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된다. 건강과 친구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지만 돈 문제는 그렇지 못하다.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인 현금흐름 기반을 ...

한국경제 | 2007.01.15 00:00 | 장진모

[아리송한 시장…돈 대체 어디에?] 보험 : 녹십자생명 '웰빙드림연금보험Ⅱ'

녹십자생명의'웰빙드림연금보험Ⅱ'는 다양한 특약으로 종합적인 위험 보장까지 받을 수 있는 연금 보험이다. 재해사망 재해치료비 암진단 성인질환 치매진단 수술보장 입원특약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은퇴 설계를 위한 노후자금 마련과 건강보험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또 입출금이 자유롭다. 해약 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연간 12회까지 인출할 수 있다. 급전이 필요할 때 약관 대출이나 해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적립형뿐만 ...

한국경제 | 2007.01.15 00:00 | 장진모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엔화 절상→금리 인하→대출 확대→부동산 투자→거품 붕괴

... 축소 등 정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국가 부채 증가의 주범으로 지목됐던 공공투자도 대폭 삭감해 1990년대 약 40조엔대에서 2005년에 23조원으로 축소했다. 종신 고용을 관행으로 삼았던 일본 기업들도 단카이 세대의 본격 은퇴,임금 피크제 도입 등 구조개혁에 나섰다. 이와 함께 투자비 세액공제,규제 혁파 등으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촉진하는 정책도 상당한 효과를 봤다. 중소기업들은 금융개혁을 통해 은행을 건전화시켜 자금의 선순환도 촉진했다. 작은 정부,민간 ...

한국경제 | 2007.01.12 15:56 | 김남국

은퇴는 종착역 아닌 출발역 ‥ '은퇴 생활 백서'

"은퇴는 고용의 마지막 날이나 인생의 종착점이 아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행복한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나가는 '자기 고용'의 출발이다." '은퇴 생활 백서'(어니 젤린스키 지음,김상우 옮김,와이즈북)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당당하게 은퇴하고 행복한 이모작 인생을 즐길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20년 전 조기 퇴직한 뒤 성공적인 은퇴생활을 누리고 있는 저자가 갑자기 많아진 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는 방법 등의 실질적인 ...

한국경제 | 2007.01.12 00:00 | 고두현

푸르덴셜 '종신플러스'‥사망보험금 선지급 보험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생존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받아 퇴직 후 은퇴자금과 사망시 장례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종신보험상품인 '종신 플러스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 가입자가 노후설계를 위해 은퇴 직후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시기인 60~65세에 맞춰 보험금을 연금식으로 미리 지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금액의 5%를 최대 14회까지 받아 기존의 연금상품과 복합설계를 통해 연금재원으로 활용이 ...

한국경제 | 2007.01.11 00:00 | 장진모

[기업속으로] 한국콜마‥윤동한 사장의 '유기농 경영론'

...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녹아내린다"고 그는 강조한다. 최근 감명깊게 읽은 책으로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꼽았다. 출장을 가거나 등산을 갈 때도 항상 책을 제일 먼저 챙긴다. 윤 사장은 소박한 꿈이 하나 있다. 은퇴 후 역사를 공부하는 것."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후 무료 역사강의를 하고 싶어요.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역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말이죠." 그는 "은퇴 후 할일이 없어 회사 경영에 불필요하게 간섭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역사공부에 ...

한국경제 | 2007.01.11 00:00 | 임도원

[리포트] 분배형펀드 관심 증가

<앵커> 은퇴 이후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금융권에서도 이와 관련된 상품 고민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펀드시장에 등장한 분배형 펀드가 관심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목돈을 넣거나 혹은 다달이 일정 금액을 불입해 주식이나 채권 등 투자 상품의 등락에 따른 수익을 노리는 일반적 펀드와는 달리 분배형펀드는 목돈을 넣고 일정 이율의 수익을 다달이 챙겨가는 펀드입니다. 은퇴 계층이 ...

한국경제TV | 2007.01.11 00:00

푸르덴셜생명, 종신 플러스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은 생존시 사망보험금 일부를 은퇴자금과 누후자금 등으로 쓸 수 있는 '종신플러스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과 달리 가입자가 노후설계를 위해 은퇴 직후인 60세~65세에 맞춰 사망보험금 재원을 연금형식으로 미리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금액의 5%씩 총 14회에 걸쳐 최대 70%까지 지급받을 수 있어 기존 연금상품과 연계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의 3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됩니다. 황우진 푸르덴셜생명 ...

한국경제TV | 2007.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