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작년에 79타 치고 기권했던 김희준, 한국여자오픈 2R 선두

...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에도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던 김희준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리더보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용(32), 홍정민(20)을 1타 앞선 김희준은 생애 첫 우승의 기대를 품고 3라운드를 맞게 됐다. 김희준은 작년에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오픈에서 첫날 7오버파 79타를 치고 기권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김희준은 "작년에는 드라이버가 ...

한국경제 | 2022.06.17 14:42 | YONHAP

[포토] 최혜용, '내셔널타이틀 가지러 왔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 경기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혜용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06.17 09:57 | 변성현

[포토] 최혜용, '내셔널타이틀에 도전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 경기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혜용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06.17 09:56 | 변성현

[포토] 최혜용, '기분 좋은 출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 경기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혜용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음성=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06.17 08:59 | 변성현

[포토] 최혜용, '선두권 유지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 경기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혜용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음성=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06.17 08:58 | 변성현

메디힐, KLPGA 구단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등극

... 이다연(25)과 안지현(23)이 출격한 메디힐은 지난 27일 전남 여수 디오션CC(파72)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포볼 매치 플레이에서 박채윤(28)-황정미(23)가 나선 큐캐피탈파트너스를 4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다연, 안지현에 최혜용(32)이 팀을 이뤄 경기한 메디힐은 우승상금 3000만원을 챙겼다. 오지현(26)과 현세린(21)이 출전한 대방건설, 곽보미(30)와 김리안(23)이 조를 이룬 MG새마을금고는 3·4위 결정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

한국경제 | 2022.03.28 12:54 | 조희찬

메디힐, KLPGA 이벤트 대회 구단 챔피언십 우승

... 메디힐은 27일 전남 여수의 디오션CC(파72)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포볼 매치플레이에 이다연(25)과 안지현(23)이 출전, 박채윤(28)과 황정미(23)가 나선 큐캐피탈파트너스를 4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다연, 안지현에 최혜용(32)까지 팀을 이뤄 이번 대회를 치른 메디힐은 우승 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오지현(26)과 현세린(21)이 출전한 대방건설, 곽보미(30)와 김리안(23)이 나선 MG새마을금고는 3·4위 결정전 무승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

한국경제 | 2022.03.27 18:36 | YONHAP

'대어' 김재희, 메디힐 품으로

... 연예인 못잖게 화려한 외모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여러 기업이 김재희 영입에 공을 들였다. 메디힐골프단은 “김재희가 좋은 선수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힐골프단은 원년 멤버인 유소연(32), 최혜용(32)과도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김세영(29), 이다연(25), 안지현(23) 등 한·미 양대 투어의 대표 선수와 기대주 등 7명으로 골프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조수영 기자

한국경제 | 2022.01.07 17:40 | 조수영

올 스토브리그 '대어' 김재희, 메디힐 품으로

... 화려한 외모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여러 기업이 김재희 영입에 공을 들였다. 메디힐 골프단은 "김재희가 좋은 선수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힐 골프단은 원년멤버인 유소연(32), 최혜용(32)과도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김세영(29), 이다연(25), 안지현(23) 등 한미 양대 투어의 대표선수와 기대주 등 7명으로 골프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1.07 16:24 | 조수영

LPGA투어 Q시리즈 수석 안나린, 메디힐 로고 단다

... 받았다. 메디힐은 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년차 김재희(21)와도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김재희는 2020년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하고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47위에 올랐다. 유소연(32), 최혜용(32)과 후원 계약을 연장한 메디힐 골프단은 김세영(29), 이다연(25), 안지현(23) 등 7명의 선수와 2022년 시즌을 맞는다. 엘앤피코스메틱은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과 KLPGA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이기도 ...

한국경제 | 2022.01.07 15:37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