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미래케이블티비=자회사인 큐릭스네트웍스가 종로 중구 케이블방송 지분 65.4%를 확보했음. △진성티이씨=액면분할을 실시키로 내부 방침을 정했으며 2001사업연도 정기주주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올릴 예정임. △디지털텍=코아스 주식 8천6백주를 4천2백만원에 처분했음. △텍셀=중국 계열사인 태새전자천진유한공사의 대출금 1억3천만원에 대해 지급보증을 서기로 결의.

한국경제 | 2002.02.18 20:39

△미래케이블티비=계열회사인 큐릭스네트웍스에 20억원을 대여키로 결의. △자네트시스템=소속부가 벤처기업부에서 일반기업부로 변경됨. △서울시스템=마이크로솔루션네트워킹 출자지분 1백만주를 13억원에 처분키로 결의.

한국경제 | 2002.02.17 14:41

... 2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2백40억원 정도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같은 매출목표액은 13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도봉강북지역의 미래케이블TV만의 실적이다. 미래케이블TV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사업자이자 지주회사인 큐릭스네트웍스의 지분 71%를 소유하고 있다. 큐릭스네트웍스는 지난해 중계유선에서 종합유선방송사로 전환한 도봉강북케이블 노원케이블 종로중구케이블 서대문케이블 광진성동케이블 등 5개 회사와 성북지역 중계유선방송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

한국경제 | 2002.02.04 16:40

인터넷전화 서비스 회사인 앳폰텔레콤(www.atphone.com)은 25일 종합유선방송 업체인 큐릭스네트웍스의 미래케이블TV와 인터넷전화 서비스 공동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앳폰텔레콤은 자사 인터넷폰 서비스를 위한 컨버터형 단말기를 공급하고 큐릭스네트웍스가 유치한 가입자들에게 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웹투폰과 웹콜센터 솔루션,기업용 지능형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를 패키지로 공급키로 했다. ...

한국경제 | 2002.01.25 17:40

인터넷전화서비스 회사인 앳폰텔레콤(www.atphone.com)은 25일 종합유선방송업체인 큐릭스 네트웍스의 미래케이블TV와 인터넷전화 서비스 공동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앳폰텔레콤은 자사의 인터넷폰 서비스를 위한 컨버터형 단말기를 공급하고 큐릭스 네트웍스가 유치한 가입자들에게 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웹투폰과 웹콜센터 솔루션,기업용 지능형 가상사설명(VPN) 서비스를 패키지로 공급키로 했다. ...

한국경제 | 2002.01.25 09:05

인터넷전화 서비스업체인 ㈜앳폰텔레콤(대표 한재민)은 종합유선 방송업체인 ㈜큐릭스네트웍스와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앳폰텔레콤은 큐릭스네트웍스의 케이블TV 가입자에게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공급해 서비스를 실시하고 큐릭스네트웍스는 신규 가입자유치 및 요금부과 등을 맡게된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

연합뉴스 | 2002.01.24 00:00

TV프로그램 안내 업체인 이피지(대표 서조황)는 서울지역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 큐릭스네트웍스(대표 원재연) 등과 계약을 맺고 80여개 방송채널의 정보를 볼 수 있는 EPG(Electronic Program Guide·전자프로그램안내)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EPG는 케이블방송이나 위성방송 등의 지역별 방송 채널번호,편성표,각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제목,장르,방송시간 등의 정보를 ...

한국경제 | 2001.12.18 17:17

◇미래케이블티비=자회사인 큐릭스네트웍스가 노원방송에 출자함에 따라 노원방송이 계열사로 편입됨. ◇CJ39쇼핑=천안유선방송에 10억원을 신규 출자함.부산중앙유선방송에 10억원을 1년간 연리 5%로 빌려주기로 함.강원방송에 19억7천만원을 2년간 연리 5%로 대출키로 함. ◇해룡실리콘=9월중 외자유치를 위한 투자및 사업협력 의향서가 체결될 것으로 예상됨.

한국경제 | 2001.09.02 15:52

미래케이블TV는 노원방송(대표 김남돈)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미래케이블TV측은 자회사 큐릭스네트웍스가 노원방송에 24억1천만원(지분율 95%)을 출자함으로써 계열사에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래케이블TV의 계열사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01 09:18

... 것은 물론이다. 아울러 신속한 책임배상제도를 통하여 가입자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회사관계자는 "지난 2년동안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다폰" 단말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모음정보 큐릭스네트웍스 스페이스컴 노드시스템 등과 사업제휴도 맺었다. 최근 지역별 사업자모집과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예향텔레콤은 다음달부터 "다폰"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21억원 가량의 매출과 1억3천만원의 순이익을 올린 ...

한국경제 | 2001.03.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