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10 / 393,150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포토] 칠레도 우파 집권…거세지는 남미 '블루 타이드'
14일(현지시간) 칠레 대선에서 우파가 4년 만에 승리했다. ‘칠레의 트럼프’로 불리는 강경 보수 성향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공화당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58.2% 득표율로 당선됐다. 카스트 당선인(왼쪽)이 부인과 함께 산티아고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15 18:04
-
[포토] 이제는 편히 잠드소서…6·25 전사자 합동봉안식
국군 장병들이 15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2025년 6·25 전사자 합동봉안식’에서 영현을 봉송하고 있다. 국방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6·25전쟁 격전지 34곳에서 전사자 유해 141구를 수습했다. 뉴스1
한국경제 | 2025.12.15 17:47
-
[포토] 라오스 주석과 만난 李 “핵심 광물 중요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국가주석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손을 잡고 있다. 두 정상은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하고 핵심 광물 공급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범준 기자
한국경제 | 2025.12.15 17:43 | 김범준
-
[포토] 우리도 한국 전통예절 배워요
15일 부산 충렬사 안락서원에서 동서대 외국어교육원 한국어연수과정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대학 32개국 학생 530여 명은 내년 1월 30일까지 안락서원에서 12차례 전통예절교육 등을 체험한다. 뉴스1
한국경제 | 2025.12.15 17:43
-
[포토] 무슬림 총격범 잡은 무슬림 영웅
1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당시 총을 든 용의자 뒤로 몰래 다가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은 인물은 시리아 출신의 과일 가게 주인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로 확인됐다. 총격 용의자는 사지드 아크람과 나비드 아크람으로 둘은 부자 관계였다. 아흐메드는 팔과 손에 각각 한 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은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작은 사진). 사건 현장 인근에선 15일 희생자를 애도하는 조문객...
한국경제 | 2025.12.15 17:40
-
[포토] CES 2026서 선보일 LG 시그니처 라인
LG전자가 다음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출시 10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의 신제품(사진)을 공개한다. 관람객은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으로 고객 음성을 인식하고 기능을 조절하는 LG 시그니처 냉장고 등을 LG전자 부스에서 살펴볼 수 있다. LG전자 제공
한국경제 | 2025.12.15 17:33
-
[포토] KB금융, 스타트업 데이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동 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허브 데이(HUB Day)’를 열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B금융 제공
한국경제 | 2025.12.15 17:22
-
[포토] 2025 한국은행 통화정책 컨퍼런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통화정책의 과제:커뮤니케이션(의사소통)과 정책수단'을 주제로 열린 2025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혁 기자
한국경제 | 2025.12.15 16:52 | 최혁
-
[포토] 동덕여대, 2029년 남녀공학 전환 공식화…비공개 발전계획 설명회 개최
15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동덕여자대학교 발전계획 설명회'에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지난 3일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은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을 공식화했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12.15 15:36 | 문경덕
-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동서울터미널 현장시찰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해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개발 대상지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8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하고 동서울터미널을 교통·업무·판매·문화 등 복합개발시설로 현대화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12.15 12:22 | 이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