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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육철수 서울신문기자 모친상 등

      육철수 서울신문기자 모친상 = 20일 밤 1시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2일 오전 (053) 956-4445 박한철 광주지검조사부장 빙모상 = 19일 낮 12시 경남 울산시 울주구 곡천리 자택 발인 22일 오전 (0522) 68-1812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1일자).

      한국경제 | 1997.01.21 00:00

    • 서울식품 우선주, 감리종목 지정 .. 증권거래소

      증권거래소는 21일자로 서울식품 우선주를 감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감리종목은 대성자원과 대경기계공업 등 3종목이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1일자).

      한국경제 | 1997.01.21 00:00

    • [부음] 정성모 MBC 탤런트 모친상 등

      정성모 MBC 탤런트 모친상 = 20일 새벽 4시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22일 새벽 5시 226-2699 강길호 계명대 신방과교수 모친상 = 20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신성동 삼성한울아파트 103동 701호 자택 발인 22일 오전 10시 (042) 861-1403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1일자).

      한국경제 | 1997.01.21 00:00

    • 경동도시가스 I그룹, 148.36대 1 .. 공모주청약 첫날

      ... 공모주청약 첫날(20일) 경쟁률을 집계한 결과 I그룹이 1백48.36대 1로 가장 높았다. 20일 주간사인 고려증권에 따르면 청약경쟁률은 전체 공모주식의 15%가 배정되는 I그룹에서 1백48.36대 1을 기록, 가장 치열했다. 이어 42%가 배정되는 III그룹에서 72.61대 1, 3%가 배정되는 II그룹에서 2.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동도시가스의 공모주청약은 21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1일자).

      한국경제 | 1997.01.21 00:00

    • [정가산책] "불심 따돌린 깜짝쇼" 논평 .. 자민련

      ... 대하는 대통령 의 시각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깜짝쇼의 귀재답게 의표를 찔러 자신이 대화국면의 주도권을 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고 논평. 김부대변인은 이어 "김대통령은 불교계를 우상숭배를 하는 하급종교로 아는 것이냐"고 따진뒤 "김대통령이 교회장로의 입장에서 종교계를 대하는 편협한 행태를 시정하고 불교계를 능멸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불심을 거드는" 당입장을 강조.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1일자).

      한국경제 | 1997.01.21 00:00

    • [증시 관심종목] (21일) 신도리코 ; 선경인더스트리 등

      .신도리코 =차세대 복사기인 디지털복사기 시판과 수출 확대 등에 따른 실적호전 기대및 성수동부지 보유가 재료로 부각돼 강세 지속. .한국전자 =원가율 하락과 부동산 매각 등으로 실적호전이 전망되고 계열사인 신한전자의 흡수합병으로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며 연이틀 상한가. .삼애실업 =중국공장 본격 가동과 해외시장 피혁 의류 수요증가 등으로 실적호전 기대되는 가운데 양호한 재무구조보유로 저평가인식 확산되며 강세. .선경인더스트리 =고부가가치의 ...

      한국경제 | 1997.01.21 00:00

    • [지금 업계는] '새로워진 기업 회사명도 새롭게...'

      ... 정보통신사업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서면서 회사명에서 "보일러"를 빼기로 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초청정 반도체 공장 클린룸용 무진와이퍼를 국산화 개발한 한송무역(대표 형남신)도 이 사업의 확대와 함께 반도체 생산라인 에서 사용하는 방진마스크 제조에 뛰어들면서 무역을 떼고 (주)한송으로 바꾸었다. 반도체 공장의 소모용품 수입판매업체로 출발해 국산화 개발을 이루면서 무역이 필요없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2일자).

      한국경제 | 1997.01.21 00:00

    • [뛰는 기업 튀는 제품] 옥스톤바이오, 건강돌침대 '장인'

      ... 조절기를 부착해 온도조절에 따라 4계절 사용할 수 있다. 이사장은 우연히 절에 들렀다가 스님이 전기장판위에 돌을 놓고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됐다. 일반의 인식과는 달리 딱딱하지 않고 방공기도 정화해주면서 치료효과도 있는 돌침대의 개발에 전념하게된 동기다. 옥스톤의 돌침대는 더블보료(매트) 싱글보료 등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으며 킹사이즈 2인용 "공작"기준 할인가가 2백72만원. 443-2828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2일자).

      한국경제 | 1997.01.21 00:00

    • [이치구의 창업가이드] (25) '학원차리기'

      ...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규정상 기존학원과의 거리제한은 없다. 다만 한건물안에 같은 학원을 차릴 순 없다. 기존학원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적극적인 홍보와 질높은 강의, 앞선 고객관리등을 갖춰야 한다. 또 학원을 차리기 위해 지하층을 임대했다면 허사이다. 지하층과 주차장은 학원등록이 불가능해서다. 자동차교습학원의 등록은 지방경찰청에서 처리하는 점이 일반학원과는 다르다는 점도 유의하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2일자).

      한국경제 | 1997.01.21 00:00

    • [이렇게 성공했다] '서전' .. 고품질 안경테 '불황은 없다'

      ... 개발에도 본격 나섰다. 그 결과 90년대가 시작됐을땐 이미 금형에서부터 도금까지 일관생산체계를 갖추게 됐다. 육사장은 충분히 내실을 다졌다고 확신한 후 비로소 세계시장에 눈을 돌렸다. 이때 가장 넘기 어려웠던 산은 한국산 안경테는 저가라는 인식과 브랜드에 대한 낮은 인지도였다고 그는 돌이킨다. 일반 안경테로는 어렵다고 판단한 육사장은 브랜드 "코레이(Koure)"를 앞세운 패션개념의 디자인으로 공략포인트를 바꿨다. 처음의 호평이 각광으로 이어지면서 ...

      한국경제 | 1997.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