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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제품 TV큰시장] 이벤트 : 17~18일..김나운 출연 등

      ... 사바선글라스모델선발대회, 어린이모터사이클대회, 춤추는 엿장수놀이마당, 생수물먹기대회 등이 열린다. 모터사이클대회참가자중 1등에게는 모터사이클이 상품으로 수여된다. 18일에는 김창남씨가 리포터를 맡게되며 김현철 혜은이 녹색지대 육각수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이날 역시 사바선글라스모델선발대회, 어린이모터사이클대회, 춤추는 엿장수놀이마당, 생수물먹기대회 등이 잇따라 펼쳐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

      한국경제 | 1996.07.15 00:00

    • [TV하이라이트] (18일) 설날 특선대작 '사랑과 영혼' 등

      "우정의 무대" (MBCTV 오후 1시) = 우정의 무대가 설날을 맞아 국군 체육부대를 찾아간다. 체육부대의 장교부부와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성길,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원기선수 부부, 가수 혜은이.김동현부부, 개그맨 배영만 부부 등이 출연해 게임과 퀴즈로 최고의 부부를 가린다. 또한 체육 부대에서 복무중인 농구스타 문경은 이상민이 부대소개와 앞으로의 각오 등을 들려준다. 일반인들이 일일 병사가 돼보는 병영 체험코너에선 어머니 ...

      한국경제 | 1996.02.18 00:00

    • [방송가] SBS, 길옥윤씨 생애다룬 다큐멘터리 방송

      ... 것. 생전모습과 무대장면을 시기별로 모아 재편집해 만들었다. 길씨는 서울대치대 출신임에도 불구,연예계에 뛰어들어 "이별" "당신만을 사랑해" "서울의 찬가" "사랑하는 마리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했다. 또 패티김 혜은이등 인기가수를 탄생시켰다. SBS는 이에 앞서 17일에는 그의 마지막무대가 된 "길옥윤의 이별 콘서트"를 재방송했다. 길씨가 암으로 시한부선고를 받은뒤 부인 전연란씨의 적극적인 주선 으로 지난해 6월 패티김과 함께 출연한 음악회. ...

      한국경제 | 1995.03.17 00:00

    • 서울형사지법,가수 혜은이 구속적부심 받아들여 석방

      서울형사지법 항소1부 송기홍판사는 30일 사기혐의로 구속된 가수 혜은이씨(본명 김승주.37)가 신청한 구속적부심에 대해 "이유있다"며 받아들여 이날오후 혜은이씨를 석방했다. 재판부는 "피의자에 대한 수사기록을 검토한 결과 계속 구금 할필요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혜은이씨는 계모임을 통해 알게된 문모씨(50.여.서울 강남구 압구정동)로부터 음반제작비 명목으로 지난 6월부터 7월사이 에3차례에 걸쳐 8천만원을 빌린뒤 갚지않은 혐의로 ...

      한국경제 | 1993.12.01 00:00

    • 가수 혜은이씨 구속 수감...빌린돈 갚지 않아

      음반 제작 명목으로 빌린 8천만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이 발부된 가수 김승주(예명 혜은이.37)씨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진 출두함에 따라 구속 수감됐다. 그러나 김씨는 "음반제작 사정이 좋지 않아 돈을 갚지 못하고 있을 뿐"이 라며 이날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했다.

      한국경제 | 1993.11.30 00:00

    • 가수 혜은이씨 사기혐의로 구속...구속적부심 신청

      음반 제작 명목으로 빌린 8천만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이 발부된 가수 김승주(예명 혜은이.37)씨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진 출두함에 따라 구속 수감됐다. 그러나 김씨는 "음반제작 사정이 좋지 않아 돈을 갚지 못하고 있을 뿐"이 라며 이날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했다.

      한국경제 | 1993.11.30 00:00

    • <도토리> 가수 혜은이, 빌린돈 갚지않아 사기혐의로 영장

      ...`감수광'' `제3한강교'' 등을 불러 인기를 모았던 가수 혜은이씨(37.본 명 김승주)가 음반제작에 필요하다며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아 22일 경 찰에 의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는데... ...혜은이씨는 지난 7월 평소 알고 지내던 문모씨(51.여)로 부터 자신이 경영하는 Y기획의 음반제작비 명목으로 3천만원을 빌리는 등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8천만원을 빌렸다고... ...채권자인 문씨에 따르면 혜은이씨는 지난 ...

      한국경제 | 1993.11.23 00:00

    • 가수 혜은이 사기혐의로 피소...빌린돈 8천만원 못갚아

      가수 혜은이씨(본명 김승주.37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음반제작을 위해 빌 린 8천만원을 갚지 못해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사기혐의로 피소. 23일 경찰에 따르면 혜은이씨는 지난 6월 계모임을 통해 알게된 문아무개 씨(50. 여. 강남구 압구정동)로부터 6-7월사이 3차례에 걸쳐 8천만원의 돈 을 빌렸으나 돈을 갚지 않았다는 것. 혜은이씨는 경찰에서 "지난 9월초 교통사고를 당해 문씨에게 연락을 취하 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며 "26일까지 ...

      한국경제 | 1993.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