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한국기업평가는 18일 경동 회사채 신용도를 투자등급인 BBB+로 신규평가했다. 한기평은 한진해운과 쌍용건설 회사채등급을 각각 A-와 C로 평가했으며 동양백화점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18 15:25

한국기업평가는 18일 한진해운의 무보증 회사채신용등급을 A-로, 쌍용건설의 사모 전환사채등급을 C등급으로 각각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또 ㈜경동의 회사채등급을 BBB+로,동양백화점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로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jsking@yna.co.kr

연합뉴스 | 2001.07.18 15:02

한국신용정보는 18일 드림라인 회사채 신용도를 BBB-로 평가,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한신정은 드림라인이 전용회선 임대사업을 제외한 대다수 사업부문을 축소 혹은 매각하고 일부 신규사업진출을 계획하는 등 사업재편을 도모하고 있으나 시장선점이 주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통신시장에서 시장지위 확보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평가했다. 한신정은 그러나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이동통신업자로의 수요기반 확보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는 점, 투자축소와 해외전환사채발행 ...

한국경제 | 2001.07.18 14:29

한국신용정보는 18일 드림라인의 회사채 신용등급 BBB-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연합뉴스 | 2001.07.18 10:47

채권금리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16일 국고채 3년물 유통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 5.79%에 마감됐다. 신용등급이 AA-(3년만기)와 BBB- 수익률도 전날과 같은 각각 연 7.03%와 연 11.16%를 기록했다. 금리가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못한채 제자리 걸음에 머물렀다. 지난주말 미국 소비자신뢰지수의 소폭 호전과 이번주말 예보채 7천억원 입찰계획은 악재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달 수출이 15일 현재 전년 동월대비 26.5% 감소함에 ...

한국경제 | 2001.07.16 16:01

한국기업평가는 16일 현대중공업과 동부한농화학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현 수준인 A-, BBB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또 현대중공업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이랜드의 회사채등급을 BB+로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jsking@yna.co.kr

연합뉴스 | 2001.07.16 14:30

한국기업평가는 16일 현대중공업 회사채 신용등급을 A-로 평가,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신규평가했다. 한기평은 또 동부한농화학과 이랜드 회사채등급을 각각 기존 등급인 BBB와 BB+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16 14:28

... 신속인수 대상 기업의 만기도래 회사채 4조8천억원을 제외하면 실제로 차환발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채는 8조원 규모다. 금감위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 안정 추세, 회사채 거래상황, 금융회사의 자산운용여건 등을 감안할 경우 BBB 등급 이상의 회사채는 상당부분 시장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금감위는 그러나 8조원 가량의 회사채 가운데 BBB-등급 이하의 회사채 4조1천억원은 차환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중 14조원의 프라이머리 CBO ...

연합뉴스 | 2001.07.15 10:36

한국기업평가는 13일 데이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인천정유의 사모 회사채등급을 BBB-에서 BB↓(하향검토)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또 동국제강의 회사채등급을 BB+에서 상향검토대상에 올리는 한편, 대한전선(BBB),동국산업(BB+),한국철강(BBB)의 회사채등급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기은캐피탈의 회사채등급을 A-등급으로 평가했다. 한편 한기평은 기업어음(CP) 평정에서는 데이콤의 등급을 A3로, 대한전선과 기은캐피탈의 ...

연합뉴스 | 2001.07.13 22:04

한국기업평가는 13일 데이콤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단계 내렸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평가했다. 한기평은 인천정유 회사채 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조정하고 부정적검토 대상에 올린 반면 동국제강 회사채는 기존 등급인 BB+를 유지하고 긍정적검토 대상에 넣었다. 엠이엠씨코리아 회사채등급은 BBB+로 매겨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또 기은캐피탈과 대한전선 회사채를 각각 A-, BBB+로 제시하고 동국산업과 한국철강 회사채는 ...

한국경제 | 2001.07.13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