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한국기업평가는 6일 대한항공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했다. 고려아연과 오리에탈정공 회사채등급은 각각 A와 BBB-로 평가,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한기평은 또 SK해운과 지누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2-와 B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06 18:10

한국기업평가는 6일 대한항공의 무보증 회사채등급을 현재의 BBB-에서 한 단계 올린 BBB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또 고려아연의 회사채등급을 A로, 지누스와 SK해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B와 A2- 등급으로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jsking@yna.co.kr

연합뉴스 | 2001.07.06 17:54

동부제강은 6일 273억원 규모의 3년 만기 무보증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동부제강이 발행하는 회사채는 권면총액 300억원, 연리 7%로 이날 발행된 뒤 3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하게 되며 원금은 오는 2004년 7월6일 일시상환하게 된다. 동부제강의 이날 현재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jsking@yna.co.kr

연합뉴스 | 2001.07.06 10:53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5일 대우증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투자적격등급인 BBB-로 평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한국신용정보는 5일 데이콤의 제12회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05 16:02

한국신용정보는 5일 데이콤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기업어음등급을 A3+에서 A3로 각각 한단계씩 하향조정했다. 한신정은 전화사업 부문의 영업손실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흑자사업부문이었던 천리안의 적자전환과 금융비용부담 가중 등으로 수익성과 재무적 융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통신산업 3강구도 정착의지와 이를 위한 비대칭 규제에 힘입어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고 전용회선부문에 사업역량을 집중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재편을 ...

한국경제 | 2001.07.05 10:57

한국신용정보는 5일 데이콤의 제12회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데이콤이 당분간 주력사업으로부터의 유의적인 내부자금창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제반 재무지표 악화와 그룹차원의 지원의지 불투명 등으로 재무적 융통성 또한 크게 저하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데이콤의 경영악화와 더불어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한 시장지위확보가 경쟁력의 원천으로 작용하는 기간통신사업에서 ...

연합뉴스 | 2001.07.05 10:50

대우증권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무보증회사채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등급인 BBB-로 평가받았다고 5일 밝혔다. 후순위회사채는 지난해 7월 BB에서 이번에 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05 10:05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대우증권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투자적격인 BBB-로 평가했다. 5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대우증권이 꾸준히 재무구조개선 노력을 기울였고 리서치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했으며 과감한 구조조정 노력으로 경영의 안정성을 달성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대우증권이 올해 3월결산에서 6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흑자로 전환했고 지난 4, 5월에도 실적개선이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했다. ...

연합뉴스 | 2001.07.05 10:03

...억원)에 이어 지난달에도 4조2천540억원이 증가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위험자산에 대한 프리미엄이 저등급 회사채와 CP를 중심으로 계속 낮아지면서 우량채권과 비우량채권간 금리격차를 좁혔다. 한은은 특히 투자적격중 최하위등급인 BBB-등급 회사채에 붙는 금리스프레드가 2월말 5.03%포인트까지 올라갔다가 5월말 4.28%포인트, 6월말에는 4.11%포인트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진병태 기자 jbt@yonhapnews.co.kr

연합뉴스 | 2001.07.05 07:28

한국기업평가는 4일 대우증권이 발행한 후순위채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로 한단계 올렸다. 일반사채 신용도는 BBB-로 평가,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한기평은 한국산업은행과 LG산전 회사채 등급을 각각 기존등급인 AAA와 BBB-로 제시했다. 또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기업어음을 A-로 평가하고 아세아제지와 한국항공우주산업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각각 A3-와 A3로 매겼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04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