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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드래곤, '와이어 타고 등장'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hero

[포토] 백지영, '상 받은 것처럼'

가수 백지영이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 참석, 진행자 박지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aile02

[포토] 포미닛, 'I like sexy music~'

그룹 포미닛이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hero

[포토] 태양, '날 가두려 하지 마!'

그룹 빅뱅의 태양이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hero

[포토] 에이트 주희, '아찔한 각선미'

그룹 에이트의 주희가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hero

[포토] 심수봉 "명예의 전당 올라 기뻐"

가수 심수봉이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2009 명예의 전당에 올라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hero

[포토] 중국스타 주단, '귀여운 미소로 포즈를'

중국의 MC겸 가수 주단이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hero

[포토] 김태우-서인영, '오늘 멋진 무대 선보일께요'

가수 김태우와 서인영이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hero

[포토] 시아준수-영웅재중-믹키유천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

그룹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베스트 아시안 스타상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hero

[포토] 슈프림팀, '레드카펫 향해 GO GO~'

힙합듀오 슈프림팀이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1.21 00:00 |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