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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고수, '두 손으로 트로피 거머쥐고파'

      배우 고수가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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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전세홍, '아찔한 각선미 뽐내며 워킹'

      배우 전세홍이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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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손예진, '내가 바로 청룡의 여인'

      배우 손예진이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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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민희, '시선 잡아끄는 매력'

      배우 김민희가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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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고수, '레드카펫 위의 훈남'

      배우 고수가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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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추자현, '찰랑이는 귀걸이'

      배우 추자현이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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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선우선, '레드카펫 밟으니 너무 행복해~'

      배우 선우선이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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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유선, '터질듯한 매력'

      배우 유선이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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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혜수, '아찔하게 입장'

      배우 김혜수와 이범수가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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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유선, '시선이 한 곳에'

      배우 유선이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2.02 00:00 | mell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