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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사업 실시

      ... 사업을 통해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고, 자본시장 관련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촉진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거래소 측은 강조했다. 거래소는 11편 이내 지원 대상 선정 후 주요 학술지 게재 등 요건 충족 시 편당 최대 1000만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또 제출된 논문에 대해 △최우수상(1편) 700만원 △우수상(2편) 500만원 △장려상(2편) 300만원 등 총 23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시상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07.14 14:28 | 고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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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룰 영향 적지 않아…상법개정 다음은 배당소득세"

      ... M&A를 하면서 기업이 넘어가는 수순에 있고요. 이런 이유로 다른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은 상장 기준을 계속 강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벤처 기업이 상장 5년 안에 시총 1,000억 원을 못 넘으면 상패를 추진하는 법안도 도입이 되고 있다고 하던데 상장 기업 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말씀하신 중복 상장이 줄어드는 것도 있겠지만 그 의미가 다인가요? 아니면 상장 기업 수가 줄어들었을 때 오는 효과가 또 있나요? 상장 기업 수가 줄어들었을 ...

      한국경제TV | 2025.07.02 15:28

    • '3·1문화상 후보' 9월 10일까지 모집

      ...학 학술상, 예술상, 기술·공학상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비정기적인 특별상도 있다. 9월 10일까지 후보를 추천받아 내년 1월 중순 수상자를 발표하고 3월 1일 시상할 예정이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재단은 지난 66회 수상자로 학술상 인문사회과학 부문에 이석구 연세대 교수, 자연과학 부문에 임대식 KAIST 교수, 예술상에 허달재 의재문화재단 이사장, 기술·공학상에 심상준 고려대 교수를 선정했다. ...

      한국경제 | 2025.06.30 17:23 | 박종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