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한국경제 뉴스

  • thumbnail
    하이브 "민희진 거짓말 열거하기 어려워…답할 가치 없다" [공식입장]

    ... 뉴진스의 데뷔만을 위해 어도어로 갔다. 민 대표는 "당시에 지원님한테 '너네 양아치냐', '왜 약속을 깨냐'라면서 쌍욕을 했다. 혜인이는 다른 회사에서도 캐스팅 제안이 왔는데, 혜인이 어머님은 쏘스뮤직이었으면 안 들어왔다는 얘기도 했다. (하이브에) 그렇게 아이들을 뽑아놓고 연습생 부모님들한테 뭐라고 얘기할 거냐고 했더니, '그건 희진님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라고 하더라"며 격분했다. 그는 "하이브 ...

    한국경제 | 2024.04.25 18:33 | 이미나/김수영

  • thumbnail
    민희진, 하이브·방시혁 작심 비판…"날 찍어내리는 게 배임" [종합]

    ... 뉴진스의 데뷔만을 위해 어도어로 갔다. 민 대표는 "당시에 지원님한테 '너네 양아치냐', '왜 약속을 깨냐'라면서 쌍욕을 했다. 혜인이는 다른 회사에서도 캐스팅 제안이 왔는데, 혜인이 어머님은 쏘스뮤직이었으면 안 들어왔다는 얘기도 했다. (하이브에) 그렇게 아이들을 뽑아놓고 연습생 부모님들한테 뭐라고 얘기할 거냐고 했더니, '그건 희진님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라고 하더라"며 격분했다. 그는 "하이브 ...

    한국경제 | 2024.04.25 17:29 | 김수영

  • thumbnail
    민희진 "하이브, 비상식적 요구…방시혁이 배임" 충격 폭로 [종합]

    ... 같다. 사쿠라, 김채원을 필두로 한 그룹을 첫 번째로 내게 됐다고 통보하더라. '너네 양아치냐. 왜 약속을 깨냐'면서 쌍욕을 했다. 이어 "그 당시에 혜인이는 다른 회사에서도 캐스팅 제안이 왔는데, 혜인이 어머님은 '쏘스뮤직이었으면 안 들어왔다'는 얘기도 하셨다. 하이브에 그렇게 뽑아놓고 연습생 부모님들한테 뭐라고 얘기할 거냐고 했더니 '그건 희진님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라고 하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

    한국경제 | 2024.04.25 16:25 | 김수영

전체 뉴스

  • thumbnail
    소유욕과 애정 사이 어디쯤…팬들은 뉴진스·민희진 '한 몸' 우려[TEN초첨]

    ... 뉴진스 멤버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도 소환했다. 그는 "멤버들 부모님도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애들을 방치한다'며 불만이 많았다", "혜인이는 다른 회사에서도 캐스팅 제안이 왔는데, 혜인이 어머님은 쏘스뮤직이었으면 안 들어왔다는 얘기도 했다"고 말했다. 팬들은 민 대표의 입에서 뉴진스의 이름이 나오는 것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뉴진스와 민희진이 하나로 인식되는 상황을 경계하는 것. 이들은 "뉴진스를 위하는 ...

    텐아시아 | 2024.04.26 18:00 | 김지원

  • thumbnail
    "비난 판 깔아주기냐"…카라 강지영 '공무원 저격'에 갑론을박 [TEN이슈]

    ...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일상에서 일어난 작지만, 그리 작지 않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 보려고 한다"며 글을 시작했다. 면허증과 관련해 경찰서에 들를 일이 있었다는 그는 "제 옆 창구에 오신 어머님을 문득 봤다"며 "너무 바로 옆이라 어머님과 창구에 계신 분이 대화하는 걸 자연스레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면허를 갱신하러 오셨더라. 그런데 어머님이 나라에서 받는 건강검진의 여부, 시력이 0.8이 ...

    텐아시아 | 2024.04.24 09:01 | 이민경

  • thumbnail
    [종합] 붐 "父 교통사고로 사망, 가족여행서 만난 ♥아내에게 번호 땄다" ('미우새')

    ... "내가 애교가 많은 아들이었다. 근데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집안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며 "예약을 하고 식당에 갔는데 반대편에 가족들이 여행을 왔더라. 그 어머님이 나를 알아봐 주시고 인사를 하는데 따님이 너무 예뻤다. 장모님이 있는 앞에서 용기내 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이야기를 나눠보니 나와 반대되는 성향이더라. 장모님이 특히 너무 좋으셨다. 나를 너무...

    텐아시아 | 2024.04.22 07:57 | 태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