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한국경제 뉴스

    • thumbnail
      “역대 최대 실적 반영” 미래에셋증권, 41명 규모 지점임원 승진 인사

      ... 직원 동기 부여와 조직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앞서서는 지난 12일 15명의 지점장을 공모로 선발했다. 지난 4~9일 진행된 공모에는 모두 61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1990년생 매니저부터 이사대우 ... 발탁되지 않은 20명은 신임 WM팀장으로 임명했다. 공모 신청자 중 57% 규모다. 공모로 선발된 15명의 지점장여성지점장은 84년생 여성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여성 비율은 40%에 달한다. 이는 과거의 수직적인 직책자 ...

      한국경제 | 2021.11.22 14:35 | 한경우

    • thumbnail
      서울보증도 여풍 합류…44년 만에 여성지점장 선임

      SGI서울보증이 44년 만에 여성 지점장을 배출했다. 1969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첫 여성 은행장이 나오는 등 금융권 '여풍(女風)'에 보험사까지 가세하는 모습이다. 서울보증은 31일 2013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오현주 고객콜센터장(사진·48)을 양재지점 지점장으로 선임했다. 서울보증에는 지금까지 여성 지점장이 한명도 없었다. 오 지점장은 소비자보호부서, 서초지점, 신용보험지원단, 고객콜센터 등 고객과 접촉이 많은 부서에서 주로 근무했다. ...

      한국경제 | 2013.12.31 17:09 | 김은정

    • thumbnail
      SGI서울보증, 정기인사 단행…첫 여성지점장 배출

      ... 2013회계연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오현주 고객콜센터장을 양재지점 지점장으로 선임, 처음으로 여성지점장을 배출했다. 오 지점장은 소비자보호부서, 서초지점, 신용보험지원단, 고객콜센터 등을 ... 고객과 접촉이 많은 부서에서 근무하며 세심한 배려 등을 통해 회사 이미지를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초의 여성 지점장으로 선임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SGI서울보증은 해외보증시장 개척 및 확대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력을 제고하기 ...

      한국경제 | 2013.12.31 15:42 | 오정민

    전체 뉴스

    • thumbnail
      기술보증기금, 첫 여성지점장 탄생

      기술보증부 신항기 팀장, 첫 여성지점장에 임명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1989년 설립이후 첫 여성지점장이 탄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기보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기술보증부 신항기 팀장을 지점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담당지점은 영업이 시작되는 내년 1월 결정된다. 신 지점장은 1989년 12월 첫 직장인 기보에 입사해 약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이다. 인사부․신용보증부․사업개발부․기술보증부 등 본점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주로 보증운영 업무를 ...

      한국경제 | 2018.11.30 09:21 | 김태현

    • thumbnail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에코산모사랑, 출장산후마사지 브랜드

      ...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출장산후마사지)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에코산모사랑은 출산 전후 산모가 안정적으로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출장산전산후마사지 브랜드로 기술자격증인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여성지점장이 직접 관리를 하며 샵에서 관리 받는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16년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사에서 정기적인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1 맞춤 관리로 고객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지난 3월 ...

      한국경제 | 2018.07.25 16:24 | 김영은

    • thumbnail
      권수현 이랜드리테일 신입 “정답은 현장과 선배에게 있죠”

      ... 인턴 프로젝트 과제발표 때 이 때의 경험을 살려 '불통을 소통으로 만들겠다'라고 열심히 어필했죠.” 최종면접을 앞두고는 20개 이상 지점에 찾아가 지점장을 직접 만났다. 또 각 브랜드 1등 매장에서 차기 관리자로서의 꿈을 키웠다. 또 유통업 특성상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타사 여성지점장 세 명의 조언도 들었다. '나만의 무기'를 만든 권 씨는 드디어 지난해, 이랜드리테일 최종합격통보를 받았다. 당장은 어려워도 무차별지원은 '금물' 권 씨가 ...

      한국경제 | 2016.03.02 10:15 | 이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