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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빠르게 홈으로'[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1,3루 삼성 김상수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때 3루주자 박해민이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09 21:0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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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역투'[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1,3루 키움 김태훈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09 21:0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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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추격 시작'[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삼성 강민호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09 20:5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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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키움 세 번째 투수'[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키움 김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09 20:5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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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잘 맞았다'[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1사 키움 김하성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09 20:4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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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준 '매서운 피칭'[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삼성 임현준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09 20:4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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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영건 vs 키움 영건 전원 5이닝 미만 [대구:선발리뷰]
...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4타자 연속 볼넷을 줬다. 그러면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2실점을 했다. 포수 강민호가 진정시켜 2실점만 주고 끝냈다. 그리고 4회 초까지 매 이닝 피출루가 껴 있었지만 안정적 투구 내용이라 봐도 무방했다. 4회 초는 2사 2, 3루 위기에서 박병호를 중견수 뜬공 처리하고 실점 없이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 하지만 투구 수가 몹시 많았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대구, 박지영 기자
한국경제 | 2020.06.09 20:38 | 김현세 기자(kkach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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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 '무실점으로 막는다'[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키움 양현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09 20:36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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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켜보는 허삼영 감독[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허삼영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09 20:3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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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홈런 치고 왔어요'[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키움 전병우가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09 20:3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