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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페셔널과 자동주차기능, 3D 서라운드 뷰,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뉴 X5 xDrive30d가 1억1700만~1억2210만원(이하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0% 적용 기준), 뉴 X5 xDrive40i가 1억2270만~1억2770만원이며 PHEV 모델인 뉴 X5 xDrive50e가 1억2820만~1억3520만원, 고성능 모델인 뉴 X5 M60i xDrive가 1억5800만원이다. ...

한국경제 | 2023.07.06 10:41 | 노정동

-그랜드 체로키, 랭글러, 레니게이드 대상 -최소 55만원부터 최대 143만원 지원 혜택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프를 대상으로 7월에도 개소세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부터 개소세율이 3.5%에서 5%로 원복함에 따라 지프는 소비자들이 7월에도 개소세 인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개소세율 인상분을 지원한다. 차종에 따라 55만원부터 최대 143만원까지 지원받을 ...

오토타임즈 | 2023.07.05 12:41

...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기본 적용했고, '와일드 플러스'는 △LED 리어 콤비램프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패키지 등을 기본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화물(픽업)로 분류돼 7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인한 차량가격 인상 대상이 아니다.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경제성을 갖췄다. 코란도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C5 플러스(2,...

한국경제TV | 2023.07.04 15:05

... 내비게이션 패키지 등을 기본 제공한다. 이 외에 출시 당시 채택하지 않았던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렉스턴 뉴 아레나와 함께 더해 안전성 및 상품성도 강화했다.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화물(픽업)로 분류돼 7월부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인한 차 가격 인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경제성까지 갖췄다. 코란도는 소비자 선호 품목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C5 플러스(2,630만원)' ...

오토타임즈 | 2023.07.04 11:33

... 선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완성차 5개사가 다양한 판매조건을 내걸었다. 차종별 세부혜택을 강화하고 할인 대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베스트셀링부터 전기차까지 차종 구분 없이 맞춤형 판촉을 제공한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맞춰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한 자체 프로모션도 돋보인다. 다음은 각 사가 준비한 7월 판매조건. ▲현대자동차 차종별 기본 할인을 살펴보면 싼타페, 싼타페 HEV, 팰리세이드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해준다. 3명 ...

오토타임즈 | 2023.07.04 08:01

기아와 한국GM 등 국내 일부 완성차 업체들이 가격 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달 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고객 부담을 완화하는 차원에서다. 기아는 이달에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이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최저 4.7%(고정금리형, 36개월까지)의 할부 금리와 최장 60개월의 할부 기간을 적용하는 'M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기아는 "개소세 인하 종료로 전 차종의 금리를 낮춰 고객 혜택을 ...

한국경제TV | 2023.07.03 18:01

기아, 최저 4.7% 할부금리…쉐보레, 차종별 차등 지원 기아와 한국GM 등 국내 일부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달 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아는 이달에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이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최저 4.7%(고정금리형, 36개월까지)의 할부 금리와 최장 60개월의 할부 기간을 적용하는 'M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기아는 "개소세 인하 종료로 ...

한국경제 | 2023.07.03 17:49 | YONHAP

캐딜락은 개별소비세 인상분 전액 지원과 함께 주요 차종에 대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캐딜락은 이번 한 달 간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3.5%→5%)에 따른 가격 인상분을 차종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하고, 이에 더해 차종별로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금융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금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XT4 구매자는 월 40만원대로 납입 금액을 낮춘 36개월 유예할부‧유예금융리스(선수금 30%‧유예율 50%)와 ...

한국경제 | 2023.07.03 10:25 | 노정동

... 그대로 속도가 붙어서 차가 힘이 부족해 올라가는 게 답답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날 탄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트림에는 156마력에 24.1㎏.m의 토크를 내는 3기통 1.35L E-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RS트림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2739만원이다. 핸들링도 나쁘지 않았다. 곡선 도로에서 핸들을 꺾으면 부드럽게 돌아가고 차가 재빠르게 휙 반응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세단과 장점이 결합했다 보니, 무게중심이 SUV보다 아래에 있어 주행 안정감도 들었다. ...

한국경제 | 2023.07.02 13:02 | 최수진

... 측정치) 달릴 수 있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E5 4,850만~4,950만원, E7 5,100만~5,200만원(개별소비세 감면 기준) 수준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3,000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쉐보레 ... 이동감각을 우선에 둔다. 커다란 차체와 존재감을 나타내는 거대한 그릴이 외관의 대표적인 특징이며 실내는 두툼한 개별 시트와 고급 가죽 및 우드로 꾸몄다. 이와 함께 편안함과 정숙성을 보장하는 주행 감각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4분기에는 ...

오토타임즈 | 2023.07.01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