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태광산업, 웅진케미칼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받아

한국거래소는 태광산업에 웅진케미칼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4 08:40 | 이민하

롯데케미칼, 웅진케미칼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롯데케미칼에 웅진케미칼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4 08:37 | 이민하

이달 말 취득세 감면 종료…세금·대출 규제 완화로 '심폐소생'…"거래절벽을 막아라"

... 취득세 영구적으로 낮춰라 2005년부터 적용되고 있는 취득세 기본 세율은 4%지만 8년째 1~2%를 오락가락할 뿐 한 번도 제대로 적용된 적이 없다. 감면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2006년 취득세 과표 기준을 실제 가격보다 낮은 공시가격 대신 실거래가로 바꾸면서 늘어난 세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취득세를 50~75%씩 감면해준 게 화근이었다. 감면이 끝나면 거래가 급감했고, 그때마다 재연장 카드를 꺼내다 보니 감면 종료 시점이 가까워지면 매수자들은 정부만 ...

한국경제 | 2013.06.23 18:20 | 로컬편집기사

[코넥스 출범-상] 개장 일주일 앞으로 … 창조경제 근간 될까?

... 상장을 위해 이들을 측면 지원하는 '지정 자문인 제도'도 신설했다. 한국거래소로부터 지정 자문인으로 선정된 증권사는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코넥스에 상장하고 관리하게 된다. 상장 예비기업의 적격성을 심사하고, 주식판매를 주선하며 상장 이후 공시·신고 업무 등을 대리한다. 지난 3월 말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시장 상장 유치 계획과 업무 수행 능력 등을 심사해 11개 증권사를 지정 자문인으로 선정했다. 대형 증권사는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

한국경제 | 2013.06.23 08:55 | 정혁현

[코스닥 기업공시] (21일) 바텍 등

▲바텍=자회사의 레이언스의 17억원 규모 유무형자산을 GE 울트라사운드코리아에 양도. ▲서희건설=138억원 규모 추징금 부과됨. ▲제닉=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청담러닝=127억원 규모의 삼성 태블릿PC 2만8500대 취득.15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피에스텍=682억원 상당 덴소풍성전자 주식 25만2551주를 덴소에 양도.

한국경제 | 2013.06.22 04:12

[코스닥 증자공시] (21일) 티모이앤엠 등

▲티모이앤엠=3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2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파캔오피씨=9억9999만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한국경제 | 2013.06.22 04:11

[유가증권 기업공시] (21일) 금호종합금융 등

▲금호종합금융=최대주주 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에서 우리금융지주 외 특수관계인 2인으로 변경. ▲동방아그로·퍼시스·한국개발금융·한국유리공업=거래량 요건 미달 사유로 7월1일 관리종목 지정 우려 있음. ▲빙그레=웅진식품 인수를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 없음. ▲삼성물산=7934억원 규모 카타르 도하 메트로 프로젝트 수주. ▲코오롱=450억원 규모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한국석유공업=6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증권=헤지펀드 ...

한국경제 | 2013.06.22 04:10

빙그레, "웅진식품 인수 검토"

빙그레는 2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웅진식품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공시했다. 웅진식품 인수 후보 업체로는 빙그레, 오리온, 동원F&B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한국경제 | 2013.06.21 17:38 | 최인한

대양금속, 강찬구·강석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대양금속은 21일 강석태 부회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해 강찬구, 강석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1 16:54 | 이하나

코오롱, 자회사에 450억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은 21일 자회사 코오롱베니트를 대상으로 450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기간은 2015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1 16:36 | 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