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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뉴스 72051-72060 / 224,0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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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비스, 2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토비스는 하나은행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1 15:42 | 이하나

  • ISC "자사주 44만여주 매각 검토중"

    ISC는 21일 자사주 매각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사주 44만8003주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그 방법, 규모,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한국경제 | 2013.06.21 15:39 | 김효진

  • 엔티피아, 35억 사모 BW 발행 결정

    엔티피아는 21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3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모 방식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행사가액은 1335원이다. 권리 행사기간은 2014년 6월 21일부터 2016년 5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한국경제 | 2013.06.21 14:45 | 김효진

  • 비에이치아이, 10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비에이치아이는 21일 주가 안정 등을 위해 대우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한국경제 | 2013.06.21 14:11 | 김효진

  • 두산건설, 양희선·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두산건설은 21일 양희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양희선, 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한국경제 | 2013.06.21 14:08 | 김효진

  • 경봉, CCTV확장 등 45억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봉은 21억원 규모의 안양시 방범 CCTV확장사업, 17억원 규모의 경상남도 김해시 CCTV 통합관제센터, 7억원 규모 남양주-가평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밝혔다. 경봉은 이달 들어 총 120억원 규모의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8건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28%에 해당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 사업은 기존 설치된 CCTV를 확대하고 및 자가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미 구축된 ...

    한국경제 | 2013.06.21 13:43 | 정혁현

  • 비츠로시스, 심종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비츠로시스는 21일 홍권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심종태 단독대표 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한국경제 | 2013.06.21 13:11 | 김효진

  • 엔텔스, SK텔레콤과 44억 공급계약 체결

    엔텔스는 21일 SK텔레콤과 44억3900만원 규모의 SKT 13년 ICT 2차 데이터과금시스템 추가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연결 매출액의 8.2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한국경제 | 2013.06.21 13:09 | 김효진

  • 3S, 450mm 웨이퍼 캐리어 국내 독점 판매권 확보

    3S는 미국 오염 제어 및 재료 처리 솔루션의 기업인 인테그리스와 한국내 450mm 웨이퍼캐리어 판매를 위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3S는 450mm 제품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는 국내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인테그리스는 3S와 공동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450mm 제품을 만들 예정이다. 인테그리스가 제조할 제품에는 450mm 전면 개방 통합 포드 (FOUP), 450mm 다중 응용 캐리어 (MAC),...

    한국경제 | 2013.06.21 11:51 | 정혁현

  • 셀루메드, 혁신기업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셀루메드는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혁신기업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퇴행성 수핵 치료를 위한 최소침습형 하이드로겔 개발' 사업으로 셀루메드는 디스크 속 수핵을 대체할 수 있는 '생체적합용 합성고분자 치료제'를 주도적으로 연구 개발하게 된다. 셀루메드는 수핵 대체재 개발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2년 동안 연구개발비 5억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김문석 교수팀, ...

    한국경제 | 2013.06.21 11:43 | 정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