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395351-395360 / 440,240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한국시리즈 2차전 이효리 시구

      18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 현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연예인 이효리가 시구를 던지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

      연합뉴스 | 2003.10.18 00:00

    • [KTRD오픈골프] 오준석.장익제, 생애 첫 승 도전

      ... 애시워스)가 KTRD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오준석과 장익제는 18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 동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나란히 공동선두를 달렸다. 프로 입문 이후 한번도 우승의 감격을 누려보지 못한 오준석과 장익제는 이로써최종 4라운드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올해 처음 풀시드를 받은 무명 오준석은 1,2라운드 선전에 이어 이날도 3언더파69타를 치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

      연합뉴스 | 2003.10.18 00:00

    • [민속씨름] 장정일, 금강급 최강 입증

      ... 18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03 세라젬배 순천장사씨름대회금강급 결승(5전3선승제)에서 들어뒤집기, 뿌려치기 등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팀동료 김유황(현대)을 3-2로 제압, 제63대 금강장사에 올랐다. 올 시즌 프로무대에 데뷔한 장정일은 이로써 12년 만에 부활된 금강급에서 올해5차례 대회 중 전반기 영천.진안대회에 이어 3번째 꽃가마에 올랐고 상금랭킹도 1위를 굳게 지켰다. 8강에서 최성남(LG)을 2-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올라온 장정일은 ...

      연합뉴스 | 2003.10.18 00:00

    • [신설법인 현황] (2003년 10월6일~10월11일) 서울 <1>

      ... *엔데쯔물산(심희정.50.농수축산물) 가락동 79의7현진올림피아806호 *한중교류개발(강병덕.200.종합무역) 도곡동 457의3석전빌딩3층 서비스.기타 *골프뱅크코리아(손향기.50.골프장) 방이동 175의11 303호 *광개토프로페셔날(김홍래.300.스포츠마케팅) 역삼동 624의16성지하이츠2차905호 *국제전시신문(문영수.125.전시산업자료) 여의도동 36의2 *나래지엠(박연주.50.부동산매매) 논현동 127율암빌딩6층 *남성지엘에스(김윤회.250.상업서류송달) ...

      한국경제 | 2003.10.17 17:54

    • 한국화장품, 수험생 이벤트

      한국화장품은 대입수능 시험일인 11월 5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수능 끝, 孝 시작'이벤트를 한다. 고3 수험생들이 한국화장품 사이트(www.ihkcos.co.kr)에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를 작성해 올리면 총 1백명을 선정해 편지지에 내용을 담아 어머니께 대신 편지를 보내 준다. 당첨자와 어머니들을 위해 '칼리 프로비타A 세럼''산심 자양로' 등 선물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한국경제 | 2003.10.17 11:31

    • SK 야구단 이길떄마다 에어콘 한대씩

      인터넷쇼핑몰 SK디투디(www.skdtod.com)는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연다. 17일부터 팀이 우승하는 날마다 당일 구매고객중 한명을 뽑아 '대우 수피아 공기청정 에어컨'을 준다. 팀이 승리할 경우에는 기간내 구매고객 1백명에게 OK캐시백 포인트 1만원어치를 쌓아준다.

      한국경제 | 2003.10.17 10:56

    • [프로야구] 현대, 한국시리즈 기선제압

      3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는 현대가 대망의 한국시리즈에서 SK의 포스트시즌 5연승 돌풍을 잠재우고 기선을 제압했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던 현대는 17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200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정민태의 호투 속에 3개의 안타로 3점을 뽑는 경제적인 야구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SK를 3-2로 꺾었다. 지난 98년과 2000년 2차례 정상에 올랐던 현대는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이어 삼성과 ...

      연합뉴스 | 2003.10.17 00:00

    • 한국오픈 출전 프로 3명중 1명,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쓴다

      아시아지역의 프로골퍼들은 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 골프클럽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안PGA투어 관계자가 지난 9∼12일 우정힐스CC에서 열린 APGA투어 코오롱한국오픈 출전선수 1백41명을 대상으로 클럽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 제품을,퍼터는 캘러웨이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이버의 경우 조사대상 선수의 3분의 1을 넘는 54명이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했으며,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

      한국경제 | 2003.10.17 00:00

    • [프로야구] '가을사나이' 정민태, KS 서전 장식

      ... 것이나 다름없었다. 올시즌 SK와의 경기에서는 4승 무패, 방어율 2.90으로 강했던 데다 특히 이날경기가 열린 수원구장에서의 성적만 따지면 3승 무패, 방어율 1.93으로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 2년 동안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다 올해 한국으로 돌아온 정민태는 다승왕(17승), 승률왕(0.895)에 오르며 화려한 복귀 신고를 했다. 방어율(3.31), 탈삼진(122개)에서도 각각 3위에 오르는 만점 활약으로 팀이 3년만에 한국시리즈로 ...

      연합뉴스 | 2003.10.17 00:00

    • 차범근, 프로축구 수원 사령탑

      차범근(51)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프로축구수원 삼성의 사령탑을 맡았다. 수원은 17일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김호 감독의 후임으로 차 전 대표팀감독과 3년간(2004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계약했으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차 감독의 요청으로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 감독은 70년대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이름을 날렸고 98년 프랑스월드컵 때 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나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뒤 중국 ...

      연합뉴스 | 2003.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