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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 'WC1차전 MVP'[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LG가 연장 13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키움에 4:3으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와일드카드 1차전 MVP를 차지한 LG 신민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1.02 23:36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신민재 '정근우와 포옹'[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LG가 연장 13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키움에게 4: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연장 13회말 2사 만루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뒤 정근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1.02 23:3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신민재 '정근우와 함께 기쁨을'[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LG가 연장 13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키움에 4:3으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1.02 23:34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신민재 '끝내기 안타, 행복하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LG가 연장 13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키움에 4:3으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1.02 23:33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신민재 '끝내기 안타 작렬'[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LG가 연장 13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키움에게 4: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연장 13회말 2사 만루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1.02 23:3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신민재 '이걸로 끝이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LG가 연장 13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키움에게 4: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연장 13회말 2사 만루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1.02 23:3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신민재 '내가 끝냈어'[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LG가 연장 13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키움에 4:3으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1.02 23:32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신민재, 연장 13회 끝내기…LG, 2년 연속 준PO 진출

LG 트윈스가 치열한 연장 혈투 끝에 키움 히어로즈를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3회말 신민재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4-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정규시즌 4위팀 LG는 이로써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 진출, 4일부터 정규시즌 3위인 두산 베어스가 3전 2승제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

한국경제 | 2020.11.02 23:29 | YONHAP

'신민재 연장 끝내기' LG, 키움 잡고 준PO 진출! 두산 만난다 [WC1:스코어]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키움 히어로즈를 단판에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연장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정규시즌에서 4위에 자리하며 1승의 우위를 가지고 있던 LG는 이날 승리로 2차전 없이 준플레이오프행을 결정지었다. LG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를 만나 '잠실 ...

한국경제 | 2020.11.02 23:29 | 조은혜 기자(eunhwe@xportsnews.com)

"제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박병호, WC 1차전 역전 솔로포

... 5위로 정규시즌을 마쳐 1차전에서 패하면 WC 시리즈 패자가 되는 상황에서, 자신이 솔선수범하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다. 인터뷰 때는 늘 조심스럽지만, 타석에 선 박병호는 상대에게 공포를 안긴다. 박병호는 지난해 LG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4경기에서 홈런 3개를 쳤다. 특히 1차전에서 9회말 상대 마무리 고우석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뽑아내 시리즈 전체 판도를 바꿔놨다. 당시 키움은 3승 1패로 준PO의 승자가 됐다. 박병호는 "작년 준PO 기억을 특별하게 ...

한국경제 | 2020.11.02 20:28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