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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해도 회사는 그대로라는데…내 일자리도 그대로일까?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계열사 파견하려고 직원을 새로 뽑는다고요?

65세 정년연장 이후 펼쳐질 '네 가지 풍경'

동네 도서관의 혁신, "책 당일배송 해드려요"

“AI CCTV로 화재 예방”...'협력사 안전지킴이' 삼성전기

노란봉투법? 언제 어떤 경우에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하나요?

아람인테크, 지역 고령·여성 일자리 창출

"부모 직업 묻다가 벌금 낼 수도"…기업이 놓치기 쉬운 채용절차법은?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건설업계 이미지 개선 로드맵 발표…부실·부패 꼬리표 벗어난다

"사내하청도 원청과 교섭"…노란봉투법 현실화 땐 무엇이 달라질까?[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노동계 숙원' 노란봉투법·정년 연장 추진

도급인도 수급인의 근로자 작업계획서 작성해야 하나요?

DJ 노사정 대타협처럼…강한 사회안전망·고용 유연성 '두축' 만들어야

방송사에서 10년 일했는데…1년마다 '퇴직금' 받은 이유 [김대영의 노무스쿨]

"노동시장 격변의 시대"…법과 제도가 바꾸는 기업의 미래 계산서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故 오요안나 유족 오열…" MBC가 시키는 대로 일했다"

역대 대통령 선거와 노동분쟁의 역사

"관세 80%가 적정"…미중 협상에, 치안책임 합류 [글로벌마켓 A/S}

"일은 제각각인데 시급은 똑같다?"…여전한 상식과 법의 간극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국 가면 월급 4배'…입소문에 서로 오겠다고 '난리'

"셀트리온 불법파견 아냐" 뒤집힌 판결…제약업계 안도

[단독] 셀트리온, '불법파견' 2심 승소…노동분쟁 판 뒤집혔다

"이럴 거면 안 뽑았죠" 안 통한다…수습, 설계 잘해야 위기 아닌 기회로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태평양 송무그룹, '하림-서울시' '현대차 근로자 지위 확인訴' 등 기업측 승소 이끌어…'구원투수' 역할 톡톡

임금피크제가 무효이니 10년치 임금을 달라고요?

"산재 당했는데 소송 어떻게 하죠?" 법원, 지침서 발간

“일은 9시간, 보상은 6시간?”…근무시간이 모두 '근로시간'은 아니다[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1년 넘게 이어진 시위에 현대위아 직장어린이집 '불안 불안'

[김보형의 재계 인사이드] '군산의 눈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울산의 기업사랑 정신, 전국으로 전파…대한민국 경제에 훈풍"

"계약직인데 왜 차별받는 느낌이 들죠?"…이유 못 대면 불법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외국인 가사 도우미 '최저임금 적용 안받고' 쓴다

코로나 이후 탈북자 급감…유엔 "北의 극심한 주민 통제 때문"

박종효 인천남동구청장 "기업이 있고 제조업이 살아야 주민과 시민단체도 산다"

강화된 근로자 보호조치…사용자 인사권 위축으로 기업 경영 '속앓이'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근로자 동의 없는 인사이동, 어디까지 가능할까

그린벨트 족쇄 풀린 울산, 친기업 정책 '속도'

[칼럼] 중소기업도 피할 수 없는 중대재해처벌법, ISO 45001 인증이 해법

삼성전기,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경영성과급 임금 인정?…'퇴직금 쇼크' 공포에 떠는 기업들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