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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2012명과 함께하는 송년파티 개최

... 페이스북을 열고 대규모 송년파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31일 밤 11시부터 2012년 1월1일 새벽 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회사는 2012명의 고객을 초청해 가족, 친구들과 아웃백의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등을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연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아웃백은 참가비를 모아 한국지역아동센터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송년파티는 아웃백 공식 페이스북에서 1인당 동반 5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

한국경제 | 2011.11.22 11:32

연예인들이 입모아 칭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강남역에서 신논현역을 따라 올라오다보면 도로에서 눈에 띄는 레스토랑이 하나 있다. 17일 문을 연 파스타, 화덕피자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1호점. 큰 건물이 많고 복잡한데다가 좀처럼 맛 집을 찾기 힘든 강남역 부근이라 블랙스미스는 오픈한지 보름만에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들이 프로방스풍이나 모던함을 내세웠다면 블랙스미스는 '대장장이'라는 컨셉에 맞춰 과감하게 블랙을 인테리어 메인컬러로 사용한 것. 나이프의 ...

한국경제TV | 2011.11.22 00:00

다양한 굴요리, 여성들 입맛 사로잡아

... 11월 말까지 '통영 바다에서 온 선물'이라는 테마로 제철 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통영의 특산품인 석화와 매생이를 주재료로 4코스로 이뤄졌다. 레몬, 올리브 살사와 어우러지는 '생굴', 파마산 치즈가 가미된 크림소스로 만든 '파스타', 미소 소스의 '플랭크 스테이크', 폰즈 드레싱을 곁들인 '구운 석화' 등으로 구성된다. 세븐스프링스는 겨울철을 맞아 그린테이블을 개편하면서 '바다의 우유 석화'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 친환경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고객들에게 ...

키즈맘 | 2011.11.21 00:00

[소상공인 닥터] 젊은 레스토랑 사장의 오일 파스타 - 2부

대한민국의 3대 명문대 중 하나인 고려대학교 출신 엄친아 심진국 사장은 모교에 이태리 레스토랑을 운영, 캠퍼스 레스토랑을 선도하고 있다. 이 심진국 사장의 소원은 오일 파스타를 배우는 것. 이에 이태리 유학파출신인 김삼호명장이 나섰다. 김삼호 명장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요리의 이론을 겸비한 이탈리아 요리전문 셰프강사 요리사로, 이태리에 있는 `외국인을 위한 이탈리아 최고 요리교육기관`인 ICIF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호텔 발리오 델라 ...

한국경제TV | 2011.11.18 00:00

[소상공인 닥터] 젊은 레스토랑 사장의 오일 파스타 1부

... 레스토랑은 단순히 이탈리아 음식만을 먹는 곳이 아닌, 고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로 꾸며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처럼 심진국 사장은 캠퍼스 레스토랑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데, 그의 고민은 오일 파스타를 제대로 배우는 것!! 그래서 대한민국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 김삼호 명장이 나섰다. 김삼호 명장은 이태리에 있는 '외국인을 위한 이탈리아 최고 요리교육기관'인 ICIF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유학파 출신으로, 레스토랑을 ...

한국경제TV | 2011.11.18 00:00

제시카키친, 연말 모임 미리 예약하고 혜택 챙기세요

... 레스토랑 제시카키친(Jessica's Kitchen)은 연말 모임 장소를 미리 예약하고 알찬 혜택도 받을 수 있는 'Early Bird Event'를 진행한다. 제시카키친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씬피자와 파스타는 물론 치킨과 해산물을 비롯한 웰빙 샐러드, 디저트 메뉴에 이르기까지 110여 가지 메뉴가 준비된다. 또한, 모임 끊이지 않는 12월에 없어서는 안 될 생맥주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연인들이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은 ...

키즈맘 | 2011.11.18 00:00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 "'블랙스미스' 내년까지 100호점 연다"

... 매장에서 나오는 수익과 같다"고 덧붙였다. 블랙스미스는 이탈리아의 홈메이드식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다. 블랙스미스는 화적에서 괴를 벼리던 대장장이를 가리키는 말로 그들의 장인정신을 주방 요리사들이 잇겠다는 의지를 담았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블랙스미스의 메뉴는 화덕피자 10여종과 파스타 15여종, 그릴요리 7종 등이다. 치즈케이크와 젤라또, 과일주스 등 디저트 메뉴도 준비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11.17 12:44

카페베네, 강남역에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열어…프랜차이즈 사업 본격화

... 장인정신을 주방 요리사들이 잇겠다는 의지를 담았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카페베네는 이탈리아 본토의 요리사와 국내 유명 호텔의 셰프들을 초빙해 이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를 개발했다. 블랙스미스의 메뉴는 화덕피자 10여종과 파스타 15여종, 그릴요리 7종 등이다. 치즈케이크와 젤라또, 과일주스 등 디저트 메뉴도 준비된다. 이 중 왕새우와 버섯, 굴 소스를 넣은 매콤한 크림소스 파스타와 홍합스튜, 사과에 담는 애플수프 등은 블랙스미스가 내세우는 메뉴다. 이 ...

한국경제 | 2011.11.17 11:41

AK플라자, 영국 식료품 `제이미 올리버` 한국 총판

AK플라자가 영국 유명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식료품 브랜드 `제이미 올리버`를 한국 내 독점 판매합니다. AK플라자는 분당점에서 제이미의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파스타소스, 페스토, 건조 파스타, 올리브유 등 15종의 제이미 올리버 식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 7월 한-EU FTA 발효 이후 유럽에서 수입된 식품 판매가 늘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제이미 올리버 제품도 매출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

한국경제TV | 2011.11.17 00:00

카페베네 '블랙스미스' 오픈…이탈리안 레스토랑 1호점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업체인 카페베네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를 열고 외식업에 진출했다. 카페베네는 17일 서울 역삼동에 블랙스미스 1호점을 열었다. 298㎡(약 90평 · 114석) 규모의 매장에서는 화덕피자,파스타,스테이크 등 45가지 메뉴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판매한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신사역 인근에 2호점을 내는 등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일관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사에서 교육한 요리사와 직원을 ...

한국경제 | 2011.11.17 00:00 | 조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