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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재정경제부 ; 국방부 ; 조달청 ; 경기도

      ◇재정경제부 ▷세제총괄심의관 方榮玟 ▷재산소비세심의관 金容珉 ▷관세심의관(내정) 金大猷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張太平 ◇국방부 ▷기획조정관 高泰泳 ▷국립대전현충원장 金光元 ▷기획조정관실 기획총괄담당관 安重淳 ▷군수관리관실 군수기획담당관 田世鎭 ◇조달청 ▷기획관리관 朴爀鎭 ▷총무과장 李元範 ▷기획예산담당관 具滋炫 ▷자치단체구매과장 金錫九 ▷감사담당관 金德現 ▷구매개발과장 李重培 ▷국가기관구매과장 朴炫奇 ◇경기도 ▷고용안정과장 ...

      한국경제 | 2002.02.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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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 "빈 라덴 生死 오리무중"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CBS방송사 앞에서 이날 출연한 시사 대담 프로그램 '국민과의 만남' 이후 오사마 빈 라덴의 생사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으로서는 정보가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위싱턴=AP.연합)

      연합뉴스 | 2002.02.25 10:05

    • [인사] 국방

      ◇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 高泰泳 ▲국립대전현충원장 金光元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총괄담당관 安重淳 ▲군수관리관실 군수기획담당관 田世鎭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2.02.25 00:00

    • 당정, 도라산역 관광코스 개발

      ... 내외에 화해협력 의지를 과시하겠다"고 말했다고 민주당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이 전했다. 정 장관은 특히 "도라산역의 연장운행을 월드컵행사 기간에 본격적으로 실시해 월드컵을 보러온 외국관광객에게 한반도 평화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국방.건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북특사파견 문제에 대해 "미 잭 프리처드 대북교섭 담당대사의 직함이 특사이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하고 "프리처드 대사의 직함을 한반도담당 대사로 바꾸는 것이 어떠냐고 ...

      연합뉴스 | 2002.02.25 00:00

    • 공군총장에 김대욱씨 내정

      제27대 공군참모총장에 김대욱(金大郁.공사15기.공군중장) 공군작전사령관이 내정됐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5일 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으로부터 공군총장 인사안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따라 김 중장은 26일 오전 국무회의를 거쳐 대장 승진과 함께 공군총장으로 임명된다. 신임 김 공군총장 내정자는 제15 전투비행단장, 공작사 부사령관, 한미연합사정보부장, 공군본부 정보작전부장, 공군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

      연합뉴스 | 2002.02.25 00:00

    • "亞ㆍ太지역 안보위해 ARF역할 확대해야"

      토니 탄 싱가포르 국방장관은 24일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의 역할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안보회의 전야에 열린 만찬회 기조연설에서 "21세기 안보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데 있어 국방관리들이 ARF내에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할 부문이 있다"면서 ARF를 더 발전시켜 각국간의 대화와 상호작용을 촉진해 나갈 것을 주장했다. 그는 "아태지역에서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는 ...

      연합뉴스 | 2002.02.25 00:00

    • 팔, 이' 아라파트 조건부 연금해제 강력 반발

      ... 라난 기신은 조건부 가택연금 해제는 양국 긴장완화를 위한 "첫번째 작은 단계"인데 팔레스타인이 이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한 관리는 안보회담이 하루 늦춰진 25일 재개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스라엘 국방부는 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제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4일 이스라엘군이 라말라 입국의 한 검문소에서 아흐메드 코레이 팔레스타인 자치의회 의장의 승용차에 총격을 가한 사건이 알려진 후 팔레스타인의 분노는 격화된 것으로 ...

      연합뉴스 | 2002.02.25 00:00

    • 야 "총기피탈 엄중 문책해야"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박세환(朴世煥) 의원은 25일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모부대에서 발생한 총기피탈사건과 관련, 보도자료를통해 "이번 사건은 군 경계근무의 허점과 군기강 해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라며 "정부와 국방부는 불순분자들을 조속히 검거하고 이번 사건 관련 책임자를 엄중문책하라"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철기자 minchol@yna.co.kr

      연합뉴스 | 2002.02.25 00:00

    • 캐나다, 對테러 북미사령부체제에 반대

      ... 증대가 주권을 침해하지 않고 두 나라의 안보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들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캐나다가 북미방어계획에 합류할지 여부는 정부 고위 차원에서 정치적, 군사적으로 결정될 문제"라고 말했다. 9.11 테러 이후 캐나다는 국경 경비를 강화하고, 국방비 지출을 확대하며, 미국의 4성 장군이 이끄는 북미대륙사령부에 캐나다를 편입시키라는 미국측의 압력을 받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이도선 특파원 yds@yonhapnews.co.kr

      연합뉴스 | 2002.02.25 00:00

    • 럼즈펠드 "빈 라덴 생사.소재 오리무중"

      미국은 9.11 연쇄 테러의 배후 주모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의 생사 여부와 소재지를 여전히 모르고 있다고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24일 말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CBS방송의 일요 시사 대담 프로그램 `국민과의 만남'에 출연,"지금으로서는 알아낼 수 없는 것으로 그렇다는 정보와 그렇지 않다는 정보가 엇갈리고 있다"고 말하고 "간단히 말하자면 지난 몇 주일동안 그가 살아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리처드 마이어스 ...

      연합뉴스 | 2002.0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