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201-1210 / 1,276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라세티 대규모 시승행사

      대우자판은 20일 서울 남산 자유총연맹내 자동차극장에서 이동호 사장과 GM대우자동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세티, 손들면 탈 수 있어요!' 시승 행사발대식을 가졌다. / (서울=연합뉴스) ?

      연합뉴스 | 2003.03.20 00:00

    • 자동차 장기간 빌려쓸땐 '리스'가 렌터카보다 유리

      ... 현대캐피탈 특별포인트로 별도 적립해 만기시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대우자동차판매는 LG카드.LG화재와 제휴, '새로운 리스'를 취급하고 있다. 차량 구입에서부터 정비 세금납부 보험 사고처리 등을 모두 알아서 해준다. 새로 출시된 라세티를 비롯해 마티즈Ⅱ, 칼로스, 매그너스, 레조가 적용 차량이며 리스기간은 24개월과 36개월 두가지다. "이 상품으로 1천9백만원짜리 L6매그너스를 사는 것이 할부로 구매할 때보다 3년 뒤 88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게 LG카드 관계자의 ...

      한국경제 | 2003.03.11 00:00

    • GM대우, 200여명 채용키로..르노삼성도 수시채용

      ... 대졸이상 학력과 해당 분야 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모집분야는 연구 재무 수출 생산관리 마케팅 홍보 인사 구매 등이며 어학 우수자는 우대한다. GM대우 관계자는 "경기부진으로 자동차 판매시장이 위축되고 있으나 신차 라세티의 판매호조 등에 힘입어 대규모 인력을 채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도 올해 생산 영업 관리 연구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8백∼1천명 정도 수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엔 1천4백명을 채용했으며 이 가운데 신입비중은 ...

      한국경제 | 2003.03.06 00:00

    • 제네바모터쇼 개막-현대.기아.GM대우 참가

      ...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오피러스를 선보인뒤 유럽시장에는 6월부터, 미국시장에는 10월부터 판매할 방침이다. GM대우차는 새 회사 출범후 첫 해외모터쇼인 이번 행사에 170.9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마티즈, 칼로스, 누비라, 라세티(유럽수출명 뉴누비라), 매그너스(에반다) 등 양산차 9대와 컨셉트카 1대 등 총 10대를 출품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서울모터쇼에서 오토(Oto)라는 이름으로 공개한 컨셉트카 도스코프(Scope)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처음 공개하고 ...

      연합뉴스 | 2003.03.04 00:00

    • 차업계, 공격적 판매전쟁 본격돌입

      ... 차량가격의 최대 70%에 달하는 금액을 마음대로 정해 무이자로 할부납부 할 수 있다. 기존의 할부 시스템과 비교하면 실질적으로 평균 10% 가량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이와 함께 대우자판은 주력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라세티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6개월간 라세티 택시형 시승차를 전국적으로 2천-3천500대 규모로 가동, 영업사원들이 라세티를 운행하고 가다 고객이 차를 세우면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게 하는 `고객품질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에 ...

      연합뉴스 | 2003.03.04 00:00

    • GM대우차, 수출로 부활 시동

      ... 서서히 늘려왔다. GM대우차의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출범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망이안정을 되찾으면서 영업이 정상화되고 있는데다 칼로스 등 출시차종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GM대우차는 신차 라세티를 7월부터 유럽에 판매하는 한편 북미시장에도 하반기이후 수출을 재개하고 중국 수출에도 나설 방침이어서 향후 수출이 더욱 본격화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M대우차는 올해 내수와 수출을 합쳐 5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어 ...

      연합뉴스 | 2003.03.04 00:00

    • GM대우차, 2월 판매대수 전월비 17.9% 증가

      GM대우자동차는 2월 판매대수가 내수 1만1천669대, 수출 2만2천642대 등 총 3만4천311대로 1월보다 17.9% 증가했다고 3일 발표했다. 그러나 작년 동월에 비해서는 2.9% 감소했다. 2월 내수판매는 전달에 비해 6.7% 감소했으나 수출은 36.5% 증가했다. GM대우차 차종별 내수판매에서는 준중형 라세티가 3천73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준기자 june@yonhapnews.co.kr

      연합뉴스 | 2003.03.03 00:00

    • 차 판매위축..2월실적 전월비 4.7% 감소

      ... 현대.GM대우.쌍용.르노삼성차가 모두 감소했고 수출은 GM대우차를 제외하고 모두 줄었다. 차종별로 내수시장에서 현대 아반떼XD가 8천67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 승용차부문에서 아반떼XD에 이어 GM대우 라세티가 3천738대로 르노삼성의 SM3(2천813대)를 2개월 연속 눌러 눈길을 끌었다. 중형부문에서는 EF쏘나타가 7천271대로 SM5(7천216대)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현대차는 지난 2월 판매대수가 내수 5만7천183대, ...

      연합뉴스 | 2003.03.03 00:00

    • 자동차수출 지난달 28% 늘어..쌍용차 내수 두달째 GM대우 제치고 3위

      ... 수출은 2만2천6백42대로 4.5% 줄어들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45.3% 증가한 1만38대를 판매했다. 내수판매가 1만29대로 45.3% 늘어난 영향이 크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현대차의 아반떼XD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규모가 8천6백71대에 달했다. 경쟁차종인 GM대우차의 라세티는 3천7백38대,르노삼성차의 SM3는 2천8백13대가 팔렸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3.03.03 00:00

    • 대우자판, 라세티 `택시형 시승차' 운행

      대우자동차판매가 라세티에 대해 국내 업체에서는처음으로 `택시형 시승차' 운행을 실시하는 등 내수부진을 뚫기위해 본격 나선다. 이와 함께 대우자판은 올 하반기께 GM의 판매법인인 GMAC의 국내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영업인력과 판매.서비스망을 대거 확충하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벌여 나가기로 했다. 대우자판 이동호 사장은 28일 "소비자들이 영업사원들이 타고 다니는 라세티 차량을 즉석에서 자유롭게 시승해 볼 수 있는 `택시형 시승차'를 운행할 ...

      연합뉴스 | 2003.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