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대호에이엘 "분식회계·배임설 사실 아니다"

대호에이엘은 4일 분식회계와 현 경영진의 배임설(說)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8.04 07:20 | 정현영

[코스닥 기업공시] (1일) 대호에이엘 등

▲대호에이엘=분식회계설 및 현 경영진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동진쎄미켐=흡수합병으로 동진디스플레이재료를 주요 종속회사에서 제외. ▲아바코=미국 업체와 80억원 규모 태양광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제이웨이=이인범 대표이사로 변경. ▲케이씨티=국민은행과 55억원 규모 단말 관련 기기 통합 보수정비 계약 체결. ▲태창파로스=김택만 씨가 이사, 감사에 대해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 제기. ▲테크윙=신규 장비 제조시설 부지 확보 목적으로 ...

한국경제 | 2014.08.02 03:25

대호에이엘, 분식회계설·경영진 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받아

한국거래소는 1일 대호에이엘에 분식회계설 및 현 경영진의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4일 오후 12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8.01 13:15

[코스닥 기업공시] (22일) 국제엘렉트릭코리아 등

▲국제엘렉트릭코리아=주당 1000원 현금배당.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으로 매매거래 정지. ▲동화기업=100% 자회사 원창흥업을 흡수합병. ▲메가스터디=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중. ▲제이콘텐트리=중앙일보에 120억원 채무보증. ▲실리콘화일=코스닥시장 자진 상장폐지 신청서 제출. ▲프럼파스트=최근 주가 급등에 대해 중요한 정보 없음. ▲CU전자=경영진 횡령·배임설 사실무근.

한국경제 | 2014.04.23 04:36

[특징주]CU전자, 9일 만에 '반등'…경영진 횡령설 부인

CU전자가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설을 일축하면서 반등에 나서고 있다. 22일 오후 1시5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CU전자는 전날보다 7원(6.36%) 오른 117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주가는 전 거래일까지 8일간 약세를 보이며 13% 이상 밀렸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감사보고서 늑장 제출로 곤욕을 치른 데다 최근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도 휘말린 탓이다. 이날 장중 CU전자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당사는 관련이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을 하면서 ...

한국경제 | 2014.04.22 14:08 | 이하나

CU전자 "경영진 횡령·배임 관련 없어"

CU전자는 전·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설에 관한 조회공시에 대해 "당사는 관련이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4.22 13:34 | 이하나

[특징주] CU전자, 경영진 횡령·배임설 `급락`

CU전자가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급락세다. 코스닥시장에서 CU전자는 오전 9시 38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94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어제(21일) CU전자에 경영진의 횡령·배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며 답변시한은 오늘 정오까지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은희 의원, 실종자 가족 `선동꾼` 매도 파문‥네티즌들 "제 정신이 아니다" ㆍ연정훈 한가인 부부 결혼 9년만에 ...

한국경제TV | 2014.04.22 09:46

코스피, 하락 반전…외국인 vs 기관 매매 공방

삼성테크윈, 2분기 기대감에 상승 CU전자, 경영진 횡령 배임설에 급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 속에 하락 반전했다. 2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5포인트(0.26%) 떨어진 1993.97을 나타냈다. 이날 기관 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키우면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5억 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197억 원 어치를 사들이며 ...

한국경제 | 2014.04.22 09:20 | 권민경

[특징주]CU전자, 급락…경영진 횡령·배임설

CU전자가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급락세다. 22일 오전 9시7분 현재 CU전자는 전날보다 15원(13.64%) 내린 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CU전자에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4.22 09:09 | 한민수

CU전자, 경영진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21일 CU전자의 전(前)·현(現) 경영진의 횡령과 배임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2일 오후 12시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4.21 16:21 | 김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