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특징주]스포츠서울, 하한가…전 경영진 횡령·배임설

스포츠서울이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6일 오전 9시5분 현재 스포츠서울은 가격제한폭(14.99%)까지 내린 44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스포츠서울에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9.06 09:06 | 한민수

영남제분 "검찰, 현 대표 구속영장 청구 신청"

영남제분은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신청돼 있으나 현재까지 수사와 관련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8.30 13:07 | 강지연

[코스닥 기업공시] (29일) 쓰리원 등

▲쓰리원=서울 삼성동 토지 53억원에 매각. ▲에어파크=계열사에 111억원을 대여하기로 28일 결정. ▲영남제분=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받음. ▲예당컴퍼니=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28일)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우리이티아이=2분기 매출이 3억원을 넘은 것을 입증해 30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매매정지가 해제됨. ▲케이피엠테크=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자료를 제출해 상장폐지 사유 해소.

한국경제 | 2013.08.30 00:17

유비프리시젼 "전전대표 횡령 혐의, 검찰에서 조사 중"

유비프리시젼은 28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0년 9월 17일 금융감독원에서 전전대표이사 및 전전담당임원을 검찰에 고발한 건으로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횡령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8.28 15:54 | 정혁현

[특징주]후너스, 강세…"횡령·배임 없어"

후너스가 장 초반 급등세다. 회사 측이 횡령 및 배임설을 부인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후너스는 전날보다 125원(4.51%) 뛴 2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만에 나서는 반등이다. 전날 후너스는 "전 최대주주인 유아이의 겸직 임원이 유아이에서 보유 중이던 당사의 주식 횡령혐의로 공소 제기됐었다"며 "이는 당사에서 발생한 횡령, 배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

한국경제 | 2013.08.28 09:11 | 이하나

유비프리시젼, 전 대표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는 28일 유비프리시젼에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8.28 09:04 | 정혁현

[코스닥 기업공시] (27일) 후너스 등

▲후너스=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당사서 발생한 횡령, 배임이 아니라고 답변. ▲이상네트웍스=김봉수 전 대표 사임으로 조원표 사내이사가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됨. ▲코오롱생명과학=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IR 개최. ▲한진피앤씨=주채권은행인 기업은행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 절차 개시 신청.

한국경제 | 2013.08.27 23:28

후너스 "횡령·배임 혐의 없다"

후너스는 27일 횡령 및 배임설과 관련된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 최대주주인 유아이의 겸직 임원이 유아이에서 보유 중이던 당사의 주식 횡령 혐의로 공소 제기됐었다"며 "이는 당사에서 발생한 횡령, 배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8.27 16:17 | 이하나

한진피앤씨 "이종상 대표 검찰 수사 진행중"

한진피앤씨는 12일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이종상 대표이사 회장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검찰수사와 관련하여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8.12 14:59 | 김다운

[특징주] 한진피앤씨, 대표이사 배임설 `하한가`

한진피앤씨가 대표이사 배임설에 하한가로 추락했습니다. 12일 오후 1시28분 현재 한진피앤씨는 전거래일보다 255원(14.91%) 하락한 1,455원을 기록중입니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진피앤씨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답변은 이날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태희 민폐하객, 이민정 신부보다 더 ...

한국경제TV | 2013.08.12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