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특징주] 에스비엠 하한가‥ 대표 횡령ㆍ배임설

에스비엠이 감사보고서 제출지연과 대표이사 횡령·배임설에 하한가입니다. 에스비엠은 2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1천64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5일 에스비엠에 대해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에스비엠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이후 자기주식 처분결정을 내려 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받았으며, 지난 22일에는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됐다고 공시한 ...

한국경제TV | 2013.03.26 00:00

[특징주]에스비엠, 현 대표 횡령설까지…'下'

... 가격제한폭(14.77%)까지 내린 1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비엠은 지난 12일부터 전날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하락했고, 이 기간 동안 52% 이상 급락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에스비엠에 대해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설 사실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국거래소는 또 에스비엠에 대해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답변한 이후 15일이내 자사주 처분결정 공시를 냈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에스비엠은 지난 22일까지 감사보고서를 ...

한국경제 | 2013.03.26 00:00 | jinhk

한일이화, 대표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는 21일 한일이화에 대해 현(現)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조회공시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3.21 00:00 | blooming

[특징주]씨앤케이인터, 횡령·배임설 해명에도 '하한가'

씨앤케이인터가 전(前)·현(現)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설을 해명했음에도 주가가 이틀째 하한가로 고꾸라졌다. 2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는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88%)까지 내린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앤케이인터는 전날 전,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한 바, 최준식 전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과 배임혐의로 기소중지 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덕균 ...

한국경제 | 2013.02.21 00:00 | bky

[특징주] 씨앤케이인터내셔널 이틀째 하한가

... 대해 해명했음에도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전일대비 14.88%(605원) 내린 3460원에 거래 중입니다.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준식 전 대표는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해 기소중지됐음을 확인했고 현 오덕균 대표는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

한국경제TV | 2013.02.21 00:00

코스닥, 등락 끝 7일만에 하락반전

... CJ E&M은 올랐다. 태창파로스는 전 대표이사가 횡령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에 75.82% 상승했다. 메가스터디는 4분기 실적 부진으로 1.61% 하락했다. 씨앤케이인터는 전(前)·현(現)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설을 해명했음에도 주가가 이틀째 하한가로 급락했다. 이날 상한가 12개를 포함해 39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6개 등 541개 종목은 떨어졌다. 6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

한국경제 | 2013.02.21 00:00 | mycage

씨앤케이인터 "前 대표 횡령 및 배임혐의 기소중지 확인"

씨앤케이인터는 20일 전(前)·현(現)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한 바, 최준식 전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과 배임혐의로 기소중지 됐음을 확인했다"며 "오덕균 현 대표이사의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등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2.20 00:00 | dong2

[특징주]씨앤케이인터, 대표 횡령設에 '하한가'

전, 현직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설에 휘말린 씨앤케이인터의 주가가 하한가로 추락했다. 20일 오전 9시 4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는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96%)까지 내린 4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장 마감 후, 씨앤케이인터에 대해 전,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12시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

한국경제 | 2013.02.20 00:00 | jinhk

후너스 "횡령·배임설 관련 여부 확인 안돼"

후너스는 26일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후너스와 최대주주인 유아이의 임원 일부가 경찰로부터 참고인 조사를 받은 적은 있으나 이는 유아이와 관련된 조사로 알고 있다"며 "후너스와 관련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2.26 00:00 | nowhere

[특징주]엔터기술, 경영진 횡령·배임설에 下

엔터기술이 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55분 현재 엔터기술은 전날보다 50원(14.88%) 떨어진 28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8일 엔터기술에 현 경영진 등의 횡령 ㆍ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조회공시 할 것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낮 12시까지다. 업계에 따르면 엔터기술의 일부 경영진은 '황마담'으로 이름을 알린 개그맨 오승훈씨를 대주주로 내세워 시장의 관심을 끈 뒤 ...

한국경제 | 2012.12.20 00:00 | inj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