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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동정> 추경석/김창지/김호일씨

    ... 토지초과이득세부과등 주요 업무를 현장확인하기 위해 서울 잠실.강동세무서를 순시. 김창지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겸 한국대표선수단장은 25일 부터 8월2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제3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대표선수 32명을 인솔하고 23일 출국한다. 김호일자산건설정책연구회 회장(민자의원)은 허우지에(후첩)건설부부장 등 중국정부및 건설업계 주요인사들과 만나 한중간 건설협력 증대방안을 논 의하기 위해 24일 출국한다.

    한국경제 | 1993.07.22 00:00

  • 미야자와 일 총리 정식 사임발표

    [동경=김형철특파원]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가 22일 정식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미야자와 총리는 이날 오후 열린 자민당 소속 중.참의원 양원 의원 총회에 서 인사말을 통해 총리직을 사임한다고 밝히고 당내 결속을 통해 난국을 극 복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 1993.07.22 00:00

  • [나의비망록] (44) 김용갑 전 증권거래소 이사장 (15)

    ... 협력해달라고했다. 그리고 내일 재무부회의실에서 각부처의 사무차관연석회의가 있으니 참석해달라고 했다. 그다음날 예정시간에 각부차관들이 회의실에 모여 기다리고 있던중 유원식대령이 최고위원 자격으로 나타나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군인들이 애국충정에서 목숨을 걸고 혁명을 일으켰다고했다. 따라서 민주당정부의 비리를 발본색원하기 위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대안을 내달라는 것이다. 특히 부정축재처리를 못하고 환율을 올려서 서민생활을 어렵게했다고 ...

    한국경제 | 1993.07.22 00:00

  • [인터뷰] 윤성근 노조위원장 .. 23일총회결론 겸허하게 수용

    ... 사회모순타파와 경제정책개혁을 위한 외침이다. 노조의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극도의 자제력을 발휘했다. 노조도 국민속에 존재하는 조직이므로 국민뜻을 저버리는 행위는 옳지못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노사관계를 전망한다면. "해고자복직문제 인사징계위원회등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않아 불씨는 항상 존재한다. 현대자동차노사분규로 국가경제를 걱정하고 계신 국민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산업평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한번 밝힌다"

    한국경제 | 1993.07.22 00:00

  • [해설] 현대사태, 강요된 자율해결..노사불신 '잠복'

    ... 지급한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노조측은 성과급보전은 사실상 변칙적임금에 불과하다며 회사측안을 거부했었다. 특히 이번 노사분규는 임금문제보다 단체교섭의 민감한 쟁점들이 분규를 악화시켰다. 분규중 노사쟁점으로 떠오른 노조의 인사.징계위참여 쟁의기간중 통상임금지급등은 현행법과 배치돼 노사간 합의점을 이룰수 없는 문제들이었다. 회사측은 이들문제에 대해서 초강경의 반대입장을 보였고 노조측은 이를 관철시키기위해 쟁의행위라는 집단행동을 택했다. 또 해고자복직문제도 ...

    한국경제 | 1993.07.22 00:00

  • [인사] 동화은행

    양재동 출장소장 강 경 호

    한국경제 | 1993.07.21 00:00

  • [인사] 통일원 ; 내무부

    [[[ 통 일 원 ]]] 장관비서실장 김 경 웅 통일연수원 교수 강 도 원 [[[ 내 무 부 ]]] 교부세과장 조 규 영 지역경제과장 권 선 택

    한국경제 | 1993.07.21 00:00

  • [인사] 한국체육산업개발

    기획실장 김 필 현 총무부장 서 영 만 관리부장 이 의 문 영업부장 정 경 철 운영부장 오 일 영 건설본부 공사부장 최 창 삼

    한국경제 | 1993.07.21 00:00

  • [인사] 헌법재판소 ; 한국통신

    [[[ 헌법재판소 ]]] 재판관 비서관 오 호 택 [[[ 한 국 통 신 ]]] 대구사업본부 종합기획실장 강 석 중 대구번호 안내국장 이 종 윤

    한국경제 | 1993.07.21 00:00

  • [인사] 제주경찰청

    감사담당관 장 수 방 기획계장 오 영 기 작전계장 강 명 석 901전경대 부대대장 강 명 조 121전경대장 강 용 남 303전경대장 강 승 수 312전경대장 박 삼 복 711전경대장 최 달 영 레이다운영과장 김 대 진

    한국경제 | 1993.07.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