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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부산시 ; 한림대

      [[[ 부 산 시 ]]] 가축위생시험소장 유 중 운 가축위생시험소 사업과장 김 근 규 [[[ 한 림 대 ]]] 의무부총장 한 달 선

      한국경제 | 1993.07.02 00:00

    • [인사] 국세청 ; KBS 아트비전

      [[[ 국 세 청 ]]] 평택세무서장 김 경 원 의성세무서장 강 성 태 [[[ KBS 아트비전 ]]] 감사 안 표 순 상임이사 손 일 석

      한국경제 | 1993.07.02 00:00

    • [인사]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처장 김 성 숙 기획실장 강 정 화 총무 김 현 숙

      한국경제 | 1993.07.02 00:00

    • [인사] 철도청

      운수국장 함 재 덕 운전관리관 이 율 재 대전철도차량 정비창장 김 상 조 서울지방철도청 서울역장 허 기 도 교통공무원 교육원 교수부장 김 덕 기 철도건설창장 이 인 영 대전지방철도청장 이 선 용 철도기술 연구소장 김 석 주

      한국경제 | 1993.07.02 00:00

    • [인사] 경남도

      창녕군 보건소장 정 연 식 거제군 " 곽 계 윤 의령군 " 손 상 홍 사천군 " 박 영 범 고성군 " 신 덕 생 밀양군 " 김 말 득 합천군 " 오 민 일 거창군 " 전 경 욱 함양군 " 방 득 용 마산시 위생처리소장 이 봉 기 양산군 " 김 영 세 진해시 " 유 승 국 창원시 " 이 수 호 삼천포시 김 두 관 마산시 위생과장 오 경 만 울산시 " 이 광 현 산청군 의료원사업소장 조 정 수

      한국경제 | 1993.07.02 00:00

    • 곽태엽부사장 김태인이사 대산.부산공장장에...극동정유

      극동정유는 2일 현대그룹에서 영입된 곽태엽부사장과 김태인이사를 각각 대산과 부산공장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극동은 또 대산 부산의 전임공장장을 포함,비등기임원18명 전원으로부터 사표를 받았다. 이와함께 현대그룹에서 부장급 5명을 데리고 왔다. 극동은 이같은 인사조치외에 현재 세들어있는 세양빌딩을 비워주고 사무실을 3일까지 계동사옥 4,11층으로 이전해 경영정상화에 나선다.

      한국경제 | 1993.07.02 00:00

    • 단병호씨 사법처리 검토...검찰,현대분규3자개입

      대검 공안부는 1일 현대계열사의 노사분규에 해고근로자나 재야인사 등 이 깊숙이 관여,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보고 단병호 전노협의장 등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대검은 단의장이 최근 창원에서 열린 노동자 집회에서 마산 창원지역 노동자들도 현총련과 연대해 투쟁에 참여해야 한 다고 말한 점을 중시, 현대계열사 노조의 집단행동을 부추기는 외부세력 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라고 일선 검찰에 지시했다. 검찰은 단씨 등 이미 혐의가 드러난 외부인사들에 ...

      한국경제 | 1993.07.02 00:00

    • 안기부법등 주요 개혁입법 개정에 당력 집중키로...민주

      ... 입법을 개정하는 데 당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5.16, 10월유신, 12.12, 5.18 등 4대 헌정유린사건의 진상규 명을 위한 국회특위 구성과 주동자 공직사퇴를 관철시키기로 했다. 이기택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 을 추진하기 위해 개혁입법을 마무리하는 한편, 여당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 일 경우 임시국회 회기를 연장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은 물론 국회 상설운 영을 제도화하는 방안도 여당에 촉구해야 한다"고 ...

      한국경제 | 1993.07.02 00:00

    • 궁정동 안가 비화 역사에 묻고 공원으로...무궁화동산으로

      ... 이곳은 지난 70년대초 민가이던 곳을 안기부가 하나씩 사들여 새롭게 개조해 사용해 왔다. 3공시절엔 중앙정보부가 관리해 왔고 10.26사건이 일어난 후 5공때부 터는 대통령 경호실이 관리해 왔다. 이곳을 오랫동안 지켜본 한 인사는 "3공때는 주로 정치공작성 회동과 연회가 많이 열렸고 5공때는 중요 시국사건이 발생할 경우 대책회의장 소로 많이 활용됐다. 그러나 노태우정부 때는 거의 사요오디지 않은 것 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인사는 "대통령이 ...

      한국경제 | 1993.07.02 00:00

    • [탐사만록] <고광철 역사산책> 나의 부족함을 도우라

      ... 나의 부족함을 도우라" 심상치않은 재변이 잇달아 일어나자 중종은 이렇게 구언하는 전지를 내렸다. 연산군의 미움을 받아 귀양갔다가 반정후 재기용된 대사헌 이자건이 상소를 올렸다. 사람부터 정해놓고 관직을 나누어주는 정실 인사,형평의 원칙을 벗어난 형벌제도,일관성없는 법령의 제정,폐쇄된 언로등 임금의 실책을 낱낱이 들춰내 공박한 그는 "어찌 때가되면 곪은 곳이 터지지 않겠느냐"고 다그쳤다. 또 조정의 실정을 "마치 판자를 아교로 붙여 배를 만들고 ...

      한국경제 | 1993.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