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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전략과정 개설

      한국경제신문사는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전략과정'을 오는 23일부터 3일간 개설한다. 이 과정은 프랜차이즈 계약관리,가맹 과정과 관리,사업계획 수립,개발·운영시스템 구축기법 등을 다룬다. 교육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교육장소는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이다. 수강료는 32만원이며 고용보험법에 따라 일부가 환급된다. (02)360-4882∼6

      한국경제 | 2002.09.11 00:00

    • [전원주택 마련 D-10개월 작전] "나도 이젠 그린하우스에서 살거다"

      ... 앞으로 10개월쯤 앞두고 있는 셈이다. 공교롭게도 전원주택을 마련하는데 걸리는 평균 기간도 10개월이다. 터잡는데 3개월, 인허가 및 설계작업에 3개월, 건축기간으로 4개월을 잡는다. 내년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적용되는 사업장에 근무하면서 전원주택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전원주택 마련을 위한 'D-10개월 계획'을 세워보자. 터잡기 한 지역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원주택지로 많이 거론되는 지역은 따로 있다. 우선 출퇴근 가능성을 ...

      한국경제 | 2002.09.11 00:00

    • [Digest] 대구 제일모직부지에 아파트 .. 코오롱건설

      코오롱건설이 최근 두광산업개발로부터 매입한 대구 북구 침산동 옛 제일모직 부지(2만4천4백여평)에 1천5백여가구의 아파트를 짓는다. 코오롱건설이 자체사업으로 선보이는 이 단지는 30∼70평형대 아파트로 구성된다. 현재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 중이다. 내년 3월께 전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02)3677-6315

      한국경제 | 2002.09.10 17:47

    • [Digest] 삼천리 별장빌라 재건축 .. 신도종합건설

      중견건설업체인 신도종합건설이 최근 서울 금천구 시흥동 '삼천리별장 빌라 재건축 사업'시공사로 선정됐다. 시흥시 405에 위치한 이 사업지는 관악산자락의 녹지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게 매력이다. 기존 1백38가구를 헐고 새로 23∼36평형 2백10가구의 아파트를 짓게 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70여가구다. 내년 3월께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031)282-5569

      한국경제 | 2002.09.10 17:45

    • [인사] 한국담배인삼공사 ; 국민연금관리공단 ; 부산일보

      ... ▷전략기획팀 부장 강진철 ▷부국장 강종규 ▷편집1부장 오광석 ▷편집2〃 이양삼 ▷편집3〃 안성완 ▷사회〃 안병길 ▷생활과학〃 박태성 ▷기획취재〃 윤현주 ◈한국담배인삼공사 ▷경영관리본부 노무관리국 법무팀장 朱祐燮 ▷사업개발단 자산개발국 자산관리팀장 玄錫俊 ▷홍보실 홍보1팀장 張永吉 ▷신탄진제조창 정비국 정비계획부장 姜鎬益 ▷인천본부 서경기지점 시장관리부장 韓文喆 ▷〃 인천지점장 張元植 ▷경기본부 총무부장 겸 선도시장관리부장 허천무 ▷경영관리본부 ...

      한국경제 | 2002.09.10 15:04

    • ['자아성공 지원사업'] 내안의 '숨은 능력 찾기' 열풍

      ... 높이는 자기계발(Self Development)과는 다르다. 자아성공산업은 미국에서 1980년대 초반부터 하나의 비즈니스모델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전까지는 자기계발 전문가들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특강형태로 움직여왔다. 그러다 사업적으로 시장이 팽창하면서 비즈니스 모델로 접목되면서 발전한 것.이는 자기계발과 관련된 전문 서적이 잇따라 출간되면서 하나의 전문분야로 자리잡게 됐다. 지난 1990년대 초반 출판된 스티브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의 일곱가지 습관"과 ...

      한국경제 | 2002.09.10 00:00

    • 테스텍,보안관련 컨설팅업 등 사업목적 추가

      테스텍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보안관련 컨설팅업,부동산임대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회사는 오는 11월1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09.10 00:00 | hjhjh

    • 새롬기술, 멀티미디어 사업부 분사

      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의 멀티미디어 사업부가 10일 독립법인 '넥스트리밍'으로 분사했다. 대표이사는 임일택 멀티미디어사업부장이 선임됐으며 20명 가량의 기존 인력들이 독립법인에 참여했다. 신설법인의 자본금은 1억원이며 새롬기술이 기술 라이선스 대가로 지분의 15%를 배정받았다. 나머지 8천5백만원은 전액 직원 출자로 이뤄졌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9.10 00:00

    • ['자아성공 지원사업']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

      ... 즐겁게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원장은 "처음엔 어색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극성을 갖게 된다"며"이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은 모두가 만족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고경영자,인사 및 교육담당자,영업사원,개인사업자 등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은 올해만 3천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 계획으로 있다. 앞으로는 세미나 행사에만 머물지 않고 자기계발서적과 교육내용을 담은 카세트 테이프 및 동영상CD ...

      한국경제 | 2002.09.10 00:00

    • 두산, 주류사업 대폭 강화..위스키사업 재개..와인시장 40%장악 목표

      두산이 주류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98년 철수했던 위스키 사업을 4년여만에 재개한 데 이어 자회사인 대한주류를 두산주류BG에 흡수통합,와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은 제2의 주류사업 전성기를 이뤄내기 위해 위스키 영업통인 정원경 씨그램코리아 상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했고 지난달엔 OB맥주 영업통이던 조승길 부사장을 주류BG사장으로 전격 발탁,그룹차원에서 주류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두산의 주류사업 강화 움직임은 연초부터 감지돼 왔다. ...

      한국경제 | 2002.09.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