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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남편 이동국, 연봉 대체 얼마길래?…2년 연속 연봉킹

축구선수 이동국(36·전북)의 아내 이수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남편 이동국의 연봉도 눈길을 끈다.지난해 12월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15년 K리그 구단별 연봉현황에 따르면 이동국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더해 11억1,256만원을 받아 2년 연속 연봉킹 자리를 지켰다.한편 이수진은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으로, 두 사람은 1998년 교제를 시작해 200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 쌍둥이 ...

한국경제TV | 2016.01.07 09:32

GK 김승규, J리그 비셀 고베 이적

▲김승규 (사진 = 울산 현대)울산 현대 김승규(26)가 일본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한다.비셀 고베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김승규의 이적을 5일 공식 발표했다. 울산현대축구단도 같은 날 김승규의 고베 이적을 받아들이기로 ... 거두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006년 프로에 입단한 뒤 118경기에 출전한 김승규는 K리그를 대표하는 수문장으로 성장하며 2013년 첫 태극마크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으로 국내 최정상의 위치를 지켜왔다. ...

한국경제TV | 2016.01.05 13:27

마리텔 안정환, '국대시절 팀워크 깨는 모습…사진 속 혼자 모델?'

... 월드컵대회를 앞둔 지난 2010년 5월 한 정장 브랜드가 화보용으로 촬영한 것이다.허정무 감독과 맨유의 박지성, 셀틱의 차두리, 전북의 이동국(전북) 등이 그라운드에서 양복 차림을 걷고 있는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이 바로 그다.'팀워크 깨는 안정환'이라는 게시물 작성자는 “이탈리아 모델을 방불케 하는 깎아지른 듯한 외모 탓에 팀워크를 해치고 있다”는 코멘트를 붙여서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

한국경제TV | 2016.01.05 02:21

`가장 안전한 도시` 몰리나 "한국은 선진국, 치안 훌륭해"

... 도시` 몰리나 "한국은 선진국, 치안 훌륭해"`콜롬비아 특급 용병` 마우리시오 몰리나(35)가 끝내 K리그 클래식과 작별했다.몰리나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친정팀 인디펜디엔테 메데인으로 이적한다고 밝혔다.`왼발의 저격수` 몰리나는 성남 일화와 FC서울에서 활약했다. 2009년 K리그 성남에 입단해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이끌었다.이후 FC서울로 이적해 182경기 68골 69도움을 기록했다. ...

한국경제TV | 2016.01.02 18:17

몰리나 이적 아쉬움 "한국 치안 너무 좋아"

... 뉴스 캡처)몰리나 이적 아쉬움 "한국 치안 너무 좋아"`콜롬비아 특급 용병` 마우리시오 몰리나(35)가 끝내 K리그 클래식과 작별했다.몰리나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친정팀 인디펜디엔테 메데인으로 이적한다고 밝혔다.`왼발의 저격수` 몰리나는 성남 일화와 FC서울에서 활약했다.2009년 K리그 성남에 입단해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이끌었다.이후 FC서울로 이적해 182경기 68골 69도움을 기록했다. ...

한국경제TV | 2016.01.01 20:23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지동원은 누구? 25세 국가대표 '엘리트 공격수'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FC 아우크스부르크 소속 지동원이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와 결혼을 한다고 보도된 가운데, 지동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동원은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 K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며 첫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지동원은 2011년 영국의 선덜랜드 AFC로 이적해 약 2년간 활약했다. 지동원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2넌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

텐아시아 | 2015.12.31 10:57 | 이은진

[단독] `축구천재` 박주영, 사우디 체불임금 돌려받는다

... 4개월치의 미지급 임금 뿐 아니라 잔여 계약기간인 3개월분의 임금에 대해서도 배상책임을 물라고 결정했다”며 “국내 선수 개인이 FIFA를 통해 제기한 첫 소송인만큼 많은 선수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우디아라비아 리그 7경기에서 1골을 넣는데 그치며 한동안 부진한 성적으로 축구팬들의 도마에 올랐던 박주영.2005년 K리그에서 19경기에 출전해 12골(경기당 0.65골) 3도움을 기록하며 당시 '축구천재'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가 FC서울에서 새로운 ...

한국경제TV | 2015.12.29 12:30

김보경 전북행 확정, 최강희 제안이 `결정타`…통 큰 전북 얼마썼나

... 확정됐다"면서 "계약 기간 등 마지막 세부사항 조율만 남겨 놓고 있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김보경은 J리그 감바 오사카행이 유력했으나 최강희 감독의 진지한 제안에 김보경이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전북이 김보경을 영입하는데 얼마의 조건을 제시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전북은 K리그 클래식에서도 알아주는 큰 손이다.앞서 2015년에도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한 구단으로 전북이 꼽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2015 ...

한국경제TV | 2015.12.29 00:03

김보경 전북행 확정, 최강희 언변 通…K리그 `큰 손` 전북 얼마썼나

김보경 전북행 확정, 최강희 언변 通…K리그 `큰 손` 전북 얼마썼나김보경이 최강희 감독의 설득에 전북행을 확정지었다.한 매체에 따르면 28알 이적시장 소식에 밝은 관계자가 "김보경의 전북 입단이 확정됐다"면서 "계약 기간 등 마지막 세부사항 조율만 남겨 놓고 있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김보경은 J리그 감바 오사카행이 유력했으나 최강희 감독의 진지한 제안에 김보경이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전북이 김보경을 영입하는데 ...

한국경제TV | 2015.12.28 21:17

'폭행 시비' 기욤 패트리 누구?...전직 '프로게이머'

... 상대 분석으로 ‘세계 최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0년에는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에서 우승했고 온게임넷 스타리그 초대 로열로더로 등극했다. 2004년 기량저하로 은퇴했고 이후 2014년 종합편성채널 ... 보도에 따르면 기욤 패트리는 28일 오전 4시 30분경 이태원의 한 술집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던 중 한국인 남성 K(27)씨와 시비가 붙어 K씨의 멱살을 잡는 등의 (폭행)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임휘준 인턴기자 ...

텐아시아 | 2015.12.28 13:52 | 임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