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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출시

... 최초로 선보이게 돼 설레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넷마블 강지훈 본부장은 “개발사 엔웨이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크로노블레이드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크로노블레이드가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을 통해 매번 새로운 흥행 역사를 기록해 온 넷마블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주는 프로젝트가 될 거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원인은 "육지 ...

한국경제TV | 2015.06.18 18:18

'하트어택' 이철우, 이 남자를 해시태그하라 (인터뷰)

... 한다. 옛날부터 하던 거는 ‘클래쉬 오브 클랜’. 사람들이 하도 많이 해서 시작했는데 이젠 나만 하고 있다. (웃음) 뭔가 해놓은 게 아까워서 끝까지 한 번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그거랑 ‘세븐나이츠’, ‘드래곤스트라이커’도. 아, 그런데 캐릭터 모으는 게 너무 힘들다. 하하. Q. 방송에서 ‘뇌섹남’과 ‘심쿵남’ 특집도 했었다. 이철우는 어떤 남자인가, ...

텐아시아 | 2015.06.15 11:22 | 이정화

넷마블게임즈 RPG 기대작 '이데아', "모바일 게임 맞아?"

... 견줄만한 웅대한 스케일의 모바일 RPG 게임이 출시된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0일 올해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데아(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의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데아는 몬스터길들이기를 비롯, 세븐나이츠,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마블 퓨처파이트 등 다양한 RPG 게임을 출시, 흥행에 성공한 넷마블의 새로운 모바일 RPG 게임 대작이다. 이데아는 마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듯한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또 실시간 파티 ...

한국경제 | 2015.05.26 14:28 | 강병원 기자

넷마블에 밀린 엔씨소프트

...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엔씨소프트를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앞질렀다. 넷마블은 1분기 매출 2034억원, 영업이익 510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끈 덕분이다.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기존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올초 출시한 ‘레이븐’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모바일 게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

한국경제 | 2015.05.13 21:28 | 안정락

넷마블,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해외서도 매출 2배 껑충

... 풀이했다.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이 지난 1분기 해외에서 올린 매출액은 22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96억원)보다 2배 넘게 뛰었다. 주된 원동력은 재작년 6월에 론칭한 '모두의 마블'과 지난해 3월 내놓은 '세븐나이츠'의 쌍끌이 효과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 두 게임은 올해 1분기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랭킹이 각각 2위,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보였다. 넷마블의 이러한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국내 게임업체로는 넥슨에 이어 두 ...

연합뉴스 | 2015.05.11 19:14

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전세계 TOP10 목표"

... 능력치를 향상시켜갈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 후 인기 행진 중인 '레이븐'을 비롯해 '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을 선도하고 있다"며, "그간 쌓아온 성공 노하우와 글로벌 흥행 IP(지적재산권)를 지닌 마블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바일 액션 RPG의 결정체 '마블 퓨처파이트'로 ...

한국경제 | 2015.04.21 18:29 | 천지현

넷마블, 모바일 블록버스터 RPG `마블 퓨처파이트` 출시

... “'마블 퓨처파이트'로 한국 모바일 RPG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 후 인기 초고공 행진 중인 '레이븐'을 비롯해 '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을 선도하고 있다”며, “마블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바일 액션 RPG의 결정체 '마블 퓨처파이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

한국경제TV | 2015.04.21 17:32

[엔씨-넥슨, 경영권 전쟁 2라운드③<끝>]엔씨가 산 넷마블 1주 가격 1300만원…문제 없나

...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면 지금의 매입 가격은 상당히 싸게 들어간 것"이라며 "외부 회계법인의 복합적인 기업가치 산정 기준에 따라 제시된 가격 범위 내에서 넷마블 측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등 주요 게임을 개발한 국내 모바일 1위 게임사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035억원, 매출은 5756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비상장사(넷마블게임즈) 주식가치 평가는 ...

한국경제 | 2015.02.17 14:07

루디멘탈 '파이브 나이츠' 공연 하루 앞두고 내한 취소

파이브 나이츠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파이브 나이츠(5 Nights)'의 일환으로 내한이 예정돼 있었던 루디멘탈의 공연이 취소됐다. 현대카드 측은 “16일, 오후 8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7 5 Nights'의 ... 공지했다.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15일 제외)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컬처 돔 스테이지에서 열리고 있는 '파이브 나이츠'는 어벤지드 세븐폴드, 바스틸, 스타세일러, 루디멘탈, 아우스게일 다섯 팀이 월화수금토 이어서 무대에 오르는 릴레이 ...

텐아시아 | 2015.01.16 15:20 | 권석정

넷마블, '모두의 마블' 등 개발 자회사 3곳 상장 추진

... 28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동시접속자수 5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민게임으로 자리매김하며 2013년 매출 249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이라는 실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내년 상장 추진 예정인 넷마블넥서스는 ‘세븐나이츠’를 서비스 중이다. 넷마블은 “이번 상장추진은 유망한 중소 개발사를 발굴·육성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넷마블 상생전략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게임산업 생태계의 선순환·활성화에 ...

한국경제 | 2015.01.07 09:38 |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