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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S1 발표

      ... 발표했다. 새 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14일 아우디에 따르면 신형은 가장 작은 아우디 A0을 기반의 고성능 차종으로, 3도어는 S1, 5도어는 S1 스포트백으로 부른다. 엔진은 직렬 4기통 2.0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TFSI가 탑재됐으며, S1 전용 튜닝을 통해 성능을 높여 최고 231마력, 37.7㎏․m의 최대 토크를 발생한다. 구동방식은 아우디 4WD 시스템 콰트로가 적용됐다. 0→100㎞/h 가속 성능은 5.8-5.9초, 최고 ...

      오토타임즈 | 2014.02.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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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520d, 220d보다 효율 높은 이유는? '탄소'

      ... 나타나서다. 최근에는 효율 산출 방식이 바뀌어 같은 엔진이라도 표시 효율이 달라지는 결과를 낳고 있다. 13일 BMW에 따르면 520d와 곧 출시할 220d의 엔진은 기본적으로 같다. 모두 직렬 4기통 2.0ℓ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이다.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180마력(4,000rpm), 38.8㎏․m(1,750-2,750rpm)로 동일하며, 실린더의 '스트로크*보어'도 '90.0㎜*84.0㎜'로 같다. 압축비 역시 16.5:1로 똑같다. 여기에 ...

      오토타임즈 | 2014.02.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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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엔카, "수입 준중형차 인기 1위는 아우디 A4"

      ... 폭스바겐 골프(11.2%) 등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80% 가량이 독일차를 선택, 강세를 증명했다. 아우디 A4는 세련된 디자인과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로 대변되는 주행안정성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2012년형부터 터보 직분사 엔진과 사륜구동을 장착한 2.0ℓ TDI 콰트로를 추가하면서 경제성까지 더했다. BMW 3시리즈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연료 방식에 세단, 쿠페, 컨버터블 ...

      오토타임즈 | 2014.02.12 23:41

    • 아우디, TTS 컴피티션 출시..국내 60대 판매

      ... 대표는 "TTS 컴피티션은 아우디 콰트로가 선사하는 사륜구동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에 한정 생산 스페셜 에디션만의 가치가 더해져 변함없는 자부심과 특별한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우디 TTS 컴피티션은 터보차징 기술과 가솔린 직분사 기술이 결합된 2.0리터 TFSI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최고출력은 265마력, 최대토크 35.7kg·m로 제로백은 5.2초입니다. 평균 연비는 9.8km/l(복합연비 기준)입니다. 가격은 쿠페 모델이 ...

      한국경제TV | 2014.02.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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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이상화 금빛 선전에 '함박웃음' 짓는 이유는…

      ... 기아차 역시 홍보 효과에 대한 기대로 들뜬 분위기다. 기아차는 지난 21일 이상화 선수를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2013년에 이은 두 번째 위촉이다. 이상화를 모델로 기업 홍보 광고 시리즈를 방영하는 한편, 이 선수와 K5 터보의 빙상 위 50m 경주를 주제로 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올림픽 대회 공식 후원사도 아닌 기아차가 오히려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

      한국경제 | 2014.02.12 09:28 |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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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 뉴 Q50 출시

      닛산의 럭셔리카 브랜드 인피니티가 11일 스포츠세단 '더 뉴 Q50'(사진)을 출시했다. 디젤 모델인 'Q50 2.2d'는 직분사 4기통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70마력을 낸다. 하이브리드카인 'Q50S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이 364마력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11 21:54 | 서욱진

    • `더 뉴 인피니티 Q50` 국내 출시..4천만원대

      ... Q50`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더 뉴 인피니티 Q50은 2.2리터 디젤 모델(Q50 2.2d)과 3.5리터 하이브리드 모델(Q50S 하이브리드) 2개 차종입니다. Q50 2.2d 모델은 직분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0/3,200~4,200(ps/rpm), 최대토크 40.8/1,600~2,800(kg.m/rpm)를 구현하며 공인 복합연비는 15.1km/L입니다. Q50S 하이브리드는 50kW(68ps) ...

      한국경제TV | 2014.02.11 18:35

    • 인피니티, 럭셔리 스포츠 세단 '더 뉴 인피니티 Q50' 출시

      ... 휠베이스(2,850mm)로 여유롭고 실용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더 뉴 인피니티 Q50'는 2.2리터 디젤 모델(Q50 2.2d)와 3.5리터 하이브리드 모델(Q50S 하이브리드) 두 모델로 출시됐다. Q50 2.2d모델은직분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0/ 3,200~4,200(ps/rpm), 최대토크 40.8/ 1,600~2,800(kg.m/rpm)의 힘을 낸다. Q50S 하이브리드는 50kw(68ps) 전기모터와 3.5리터 6기통 가솔린 ...

      한국경제 | 2014.02.11 18:03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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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 "인피니티 Q50 판매목표 월 200대···디젤 90% 팔릴 것"

      ... 'Q'를 도입한 뒤 국내 선보이는 첫 번째 모델. 이날 한국닛산은 2.2ℓ 디젤과 3.5ℓ 하이브리드 두 종류를 출시했다. 소비자 가격은 디젤 4350만~4890만원, 하이브리드 6760만원이다. 벤츠 엔진을 튜닝한 4기통 터보 디젤을 얹은 Q50 2.2d의 복합연비는 15.1㎞/ℓ,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Q50S 하이브리드는 12.6㎞/ℓ을 각각 낸다. 독일 디젤차보다 연료 효율성은 조금 떨어진다. 다만 판매 가격은 독일차보다 낮게 책정해 ...

      한국경제 | 2014.02.11 13:10 |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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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닛산, 인피니티 Q50 출시

      ... '라이프 온 보드 시스템', 외부 소음을 제어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14개 스피커의 '보스 차세대 스튜디오 온 휠 오디오 시스템' 등 각종 편의장치도 갖췄다. 동력계는 디젤과 하이브리드로 구성했다. 디젤차는 2.2ℓ 터보 엔진을얹어 최고 170마력, 최대 40.8㎏·m를 낸다. ℓ당 복합효율은 15.1㎞다. 하이브리드는 50㎾(68마력) 전기모터와 6기통 3.5ℓ 가솔린 엔진(306마력)을 더해 최고 364마력을 발휘한다. 2011년 '가장 빠른 하이브리드카'로 ...

      오토타임즈 | 2014.02.11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