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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승진 ▷자본재산업국장 洪起斗 ◎전보 ▷공보관 林采民 ▷국제협력투자심의관 李秉鎬 ▷산업기술국장 吳永鎬 ▷국방대학원 파견내정 鄭俊石 ▷중앙공무원교육원 〃 羅道成 ◈건설교통부 ◎승진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朴孝城 ◎전보 ▷익산국토관리청장(부이사관) 丁鍾均 ▷부산지방〃(시설부이사관) 柳承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파견(이사관) 許在濬

한국경제 | 2002.12.10 00:00

▷재경 남지고 총동문회=11일 오후 6시30분 국방회관 748-0707 ▷재경 광주인성고 2회 송년회=11일 오후 7시 영동숯불갈비(논현역) 548-9809,011-350-0942 ▷재경 홍성 용봉초등 총동문회=12일 오후 6시 서초동 로얄프라자뷔페 016-210-6430 ▷재경 강경상고 51회 동창회=12일 오후 7시 당산동 소방회관 웨딩홀 776-6447 ▷재경 나주고 25회 동문회=13일 오후 7시 부용촌식당(의왕시 백운호수 근처)...

한국경제 | 2002.12.09 15:19

중국은 9일 경제성장을 위한 평화유지와 테러와의 싸움을 위한 미국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2002년 중국 국방백서'를 발표했다. 국무원(중앙정부) 신문판공실이 영어와 중국어로 발표한 68쪽 분량의 이 백서는"발전하는 중국은 평화적인 국제환경과 주변의 우호적인 여건을 필요로 한다"면서 "국제사회는 대화와 협의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손을 잡고 국제적 테러행동 예방 및 억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백서는 그러나 "중국은 ...

연합뉴스 | 2002.12.09 00:00

... 시작함으로써 대이라크 압박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미군의 훈련과 전쟁준비 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 등 서방 취재진이 쿠웨이트 등 걸프 국가들에 대거 몰려들고 있다. 또 11일에는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훈련을 참관하기 위해 카타르를 방문하며, 이어 지부티와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를 순방해 전쟁 발발시 긴밀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카타르 언론들이 전했다.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기지는 이번 훈련이 실시되는 아스 사일리야기지와 ...

연합뉴스 | 2002.12.09 00:00

... 신속히 수렴해검토.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정부 당국자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열어 SOFA 개선 또는 개정 여부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10일 오전 총리실, 외무, 법무, 국방 등 관계부처 당국자들이 참석한 사전 실무회의를 열어 그동안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SOFA 개정요구 항목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미군의 공무상 범죄에 대한 재판관할권 이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고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

연합뉴스 | 2002.12.09 00:00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비무장지대(DMZ) 남북관리구역 지뢰제거 작업이 예정보다 다소 늦어져 이번 주안에 모두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남북은 지난 3일 동해선 지역 남북관리구역의 지뢰제거 작업을 끝낸데 이어 경의선 지역 지뢰제거 작업을 북측은 당초 일정대로 6일 이미 마쳤지만 10일 완료 예정이었던 남측은 현장에 눈이 내린데다 기온 강하에 따른 지반결빙으로 작업이 며칠 늦어져 주말안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

연합뉴스 | 2002.12.09 00:00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한국의 대통령 선거직후에 일주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의 친중국계 일간지 문회보(文匯報)가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호주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 보도를 인용해 김정일 위원장이 최근 북한의 핵개발 계획 시인으로 촉발된 긴장 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중국 방문길에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홍콩=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yskwon@yna.co.kr

연합뉴스 | 2002.12.09 00:00

... 양국이 이런 사고의 재발방지 대책과 SOFA 개선방안을 마련중에 있는 만큼 미 의회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10일 낮 전용기편으로 방한, 청와대로 김 대통령을 예방한뒤 최성홍(崔成泓) 외교, 이 준(李 俊) 국방장관과 만나 북핵, 이라크문제 및 반미기류 진정책에 대한 포괄적 협의를 벌일 예정이다. 정부 당국자는 "아미티지 부장관의 방문목적은 북핵 및 이라크 문제에 대한 협의이지만 국내의 반미기류와 관련해서도 협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 2002.12.09 00:00

북한은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북한은세계 최대의 미사일 기술 수출국'이라고 강조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비난했다.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은 9일 논평을 통해 럼즈펠드 국방장관의 발언은 "우리(북)에게 '핵.미사일 위협'의 감투를 씌워 군사적 압살의 구실을 마련하고 저들의 광란적인 미사일방위(MD)체계 수립책동을 합리화해 보려는 미 호전계층의 상투적 수법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중앙통신은 북한은 미국의 대북 압살책동에 대처, ...

연합뉴스 | 2002.12.09 00:00

... 민주당 임채정 정책위의장은 '선심쓰듯 할 게 아니다'고 말했고,장전형 부대변인은 '웬 선심정책이냐'고 비난했다"고 지적했다. 임 위원장은 또 "경제성장률이 민주당은 당초 5%였으나,우리가 6%공약을 내놓으니 7%공약을 제시했고,국방예산도 국내총생산(GDP)의 3%를 주장하자 이를 따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노 후보 일정을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측이 베낀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고 맞섰다. 이 대변인은 "이 후보가 8일 ...

한국경제 | 2002.1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