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287751-287760 / 377,815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담배 끄라고 안전요원이 요구하자...`

      안전요원이 담배를 끄라고 하자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5일 한국마사회 화상경마장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제지하는 안전요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A(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구리시 수택동 한국마사회 구리지점의 화상경마장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이를 제지하는 안전요원인 B(26)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

      한국경제TV | 2011.12.05 00:00

    • 강용석 의원실, 자료제출 거부한 서울대 고발

      강용석 의원실이 자료제출 요청을 거부한 서울대를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무소속 강용석 의원실이 김홍종 서울대 교무처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해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강 의원 측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는 과정에 부정이 있었는지 확인하려고 서울대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학교 측이 이를 거부해 고발장을 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

      한국경제TV | 2011.12.05 00:00

    • 女화장실 성추행범, 징역 1년..법정구속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 성금석 부장판사는 5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하모(48)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성 부장판사는 이어 하씨의 신상정보를 3년간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하씨는 지난 8월 울산의 공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 김모(27ㆍ여)씨를 뒤따라 들어간 뒤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씨는 지난 1992년에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준강제 추행죄 등의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 2011.12.05 00:00

    • 강용석 의원실, 서울대 교무처장 고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무소속 강용석 의원실이 김홍종 서울대 교무처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해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강 의원 측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는 과정에 부정이 있었는지 확인하려고 서울대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학교 측이 이를 거부해 고발장을 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앞서 지난 10월28일 서울대에 최근 10년간 법대로 전과를 ...

      연합뉴스 | 2011.12.05 00:00

    • 어산지, 스웨덴 송환 일단 모면

      ... 대법원 상고 허가 영국 법원이 5일(현지 시간)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0)에게 영국 대법원에서 스웨덴 송환에 불복하는 법정 투쟁을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따라 스웨덴에서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산지는 당분한 스웨덴으로 송환되지 않은 채 영국에 머물며 대법원 심리를 받게된다. 런던 고등법원은 이날 이번 사건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중요 사안임을 감안해 가능한 한 조속히 대법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판결했다. ...

      연합뉴스 | 2011.12.05 00:00

    • 민노당, 내곡동사저 의혹 대통령 내외 고발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구입 의혹과 관련해 민주노동당이 5일 이 대통령 내외를 배임 및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노당은 고발장에서 "이 대통령 내외는 아들 시형씨 명의로 내곡동 부지 중 3필지의 공유지분과 건물을 11억2천만원에 사들였지만 대통령실 등은 단독 6필지와 3필지의 공유지분을 42억8천만원에 사들였다"며 "이 대통령 내외가 결과적으로 싼 금액으로 공유부동산을 사 대통령실이 같은 금액만큼 피해를 입었다"고 ...

      연합뉴스 | 2011.12.05 00:00

    • 한나라, '디도스 파장' 대책 부심

      총ㆍ대선 후폭풍 우려에 전전긍긍…쇄신 논의 차질 따를듯 지난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혐의로 한나라당 의원 수행비서가 구속되는 등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한나라당은 4일 패닉 속으로 빠져들었다. 내년 총선에 대비한 쇄신 논의로 어수선했던 와중에 더 큰 악재를 만나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당 전체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19대 총선에 미칠 충격파의 파장을 가늠하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

      연합뉴스 | 2011.12.05 00:00

    • '정신나간 식품업자'… 낚시 미끼용 새우를 김장재료로

      ... 임모씨(41)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임씨는 부산과 울산 지역 재래시장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원양어선에서 미끼로 쓰기 위해 생산된 크릴새우를 김장용 재료로 둔갑시켜 560만원어치(2350㎏)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제품에는 부패를 막기 위해 표백제를 첨가한 정황도 있어 식약청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식약청은 남아있는 1525㎏ 상당의 제품을 압류하고, 해당 제품에 대해 강제 회수를 진행 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낚시 ...

      한국경제 | 2011.12.05 00:00 | seta1857

    • 민주당 "최구식 비서, 당일 제3자와 20통 통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구식 의원의 수행 비서 공모(27)씨가 선거 당일 범행을 직접 수행한 강모(25)씨 외에 제3자와 20여통의 통화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백원우 민주당 진상조사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 7명은 5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씨가 10월25일 밤부터 26일 오전까지 강씨와 30통의 전화를 한 것 이외에 다른 사람과 20여통의 통화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

      연합뉴스 | 2011.12.05 00:00

    • 휴가 나온 군인이 여중생 성추행

      서울 종로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을 추행한 혐의(아동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육군 모 사단 소속 박모(20) 일병을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일병은 전날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한 모텔에서 중학생 A(14)양의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일병은 휴가를 나왔다가 평소 인터넷 채팅으로 알던 A양을 불러내 "나와 여관에서 영화를 보면 비싼 지갑을 사 주겠다"고 꾄 것으로 조사됐다. ...

      연합뉴스 | 2011.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