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포토] 유재석, '앗! 무서운 공'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기와 한의 경기에서 개그맨 유재석이 헛스윙을 하고 있다.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까지 목동, 신월, 구의 등 ... 5개팀의 메이저 그룹과 하위 5개팀의 마이너 그룹을 나눈 다음 포스트시즌을 치러 각 그룹의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mina76

[포토] 유태웅, '아쉬운 삼진'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쿨카이와 MBC탤런트의 경기에서 MBC탤런트의 6번 타자 유태웅이 헛스윙 삼진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aile02

[포토] 이휘재, '득점할 수 있었는데'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기와 한의 경기에서 한의 개그맨 이휘재가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aile02

[포토] 왕비호 윤형빈, '공이 왜 뒤에 있지?'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오도씨와 외인구단의 경기에서 오도씨의 9번 타자 개그맨 윤형빈이 헛스윙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aile02

[포토] 변기수, '꼭 칠거야'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오도씨와 외인구단의 경기에서 오도씨의 7번 타자 개그맨 변기수가 스윙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aile02

[포토] 이주환, '강속구를 던져라'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쿨카이와 MBC탤런트의 경기에서 쿨가이팀의 투수 이주환이 역투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ky84

[포토] 주우, '폼은 프로 같죠?'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쿨카이와 MBC탤런트의 경기에서 MBC탤런트의 투수 주우가 역투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ky84

[포토] 황영진,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오도씨와 외인구단의 경기에서 오도씨의 투수 개그맨 황영진이 실책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aile02

[포토] 유재석, '오늘 잘 안되네요'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기와 한의 경기에서 한의 6번 타자 개그맨 유재석이 1루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aile02

[포토] 김현철, '기적의 3루타'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오도씨와 외인구단의 경기에서 1회말 외인구단의 2번 타자 개그맨 김현철이 안타를 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10 00:00 | aile02